LOVE MY CAR/불스워너

셀프세차는 그들에게 즐거운 놀이! 프렌즈 인터뷰 모아 보기

2016. 12. 30. 09:40

셀프세차는 그들에게 즐거운 놀이! 프렌즈 인터뷰 모아 보기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그동안 인터뷰를 통해 만났던 4명의 불스원프렌즈는 모두 자동차를 사랑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는데요. 반면에 자동차 관리 노하우나 이유 등에서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불스원프렌즈들만의 철학이 담긴 주옥같은 한 마디가 무척이나 인상 깊었죠. 혹시 기억에 남는 한 마디가 있으세요? 이번 시간에는 인터뷰를 진행했던 불스원프렌즈 4명의 주요멘트들을 모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스원프렌즈는...>

불스원프렌즈는 자동차를 사랑하고 불스원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의 모임입니다. 대체적으로 불스원에 대해 호의적이지만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든 불스원프렌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친구처럼 속 깊은 조언도 서슴지 않는 고마운 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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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재 불스원프렌즈 인터뷰는 우쿨렐레와 자동차를 사랑하는 낭만적인 프렌즈, 고태열 님이었죠. 평소에 많은 주행을 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여행을 다니며 장거리 운전을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셀프세차 보다는 불스원샷을 통한 엔진의 컨디션 관리를 하며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도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유막제거제나 발수코팅제 등을 애용한다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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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 불스원프렌즈인 만큼 남들은 잘 모르는 불스원만의 특징을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 고태열님께서 생각하시는 불스원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고 : 불스원프렌즈나 간담회와 같은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면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상품 개발에 반영하여 운전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불 : 고태열 님께 'LOVE MY CAR'는 어떤 의미인가요?


고 : 자동차의 안전은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을 아끼듯 자동차 역시 아끼고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LOVE MY CA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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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불스원프렌즈 인터뷰의 주인공이셨던 차진석 님은 자동차의 내면의 건강함을 중시하는 외유내강형 프렌즈셨습니다. 셀프세차를 통해 자동차의 외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 우선 사람이 말끔한 외모보다 심장과 다리 덕에 달릴 수 있듯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엔진과 각종 소모품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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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 자동차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차 : 자동차는 마치 아내와 같아요. 신경을 써주면 써주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돌아오죠. 그리고 방치하게 되면 바로 그에 따른 복수가 시작되곤 합니다. 따라서 가장 사소한 부분인 소모품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하는 적절한 소모품 교체가 다른 어떤 관리보다 차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엔진오일만 제때 갈아줘도 오래 탄다고 하잖아요.


불 : 차진석 님께 'LOVE MY CAR'는 어떤 의미인가요?


차 : 예전과 다르게 지금의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음악도 듣고, 밥도 먹고, 잠도 잘 수 있죠. 그렇기에 자동차는 또 다른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내 집처럼 아끼고 보살피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LOVE MY CA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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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만난 불스원프렌즈 장동훈 님은 자동차를 안팎으로 두루 관리하는 분이셨습니다. 아무리 새차라고 하더라도 세차가 전혀 안 되어 있다면 노후차량으로 보이기 십상이라고 하셨죠. 또한 그렇게 열심히 자동차를 관리하는 것이 결코 헛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차를 관리한 만큼 본인에게 돌아오는 게 분명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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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 자동차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장 : 아무래도 주행거리가 많은지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소모품과 평소 외장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차도 외장 관리가 허술하면 실제 연식보다 오래돼 보이니까요.


불 : 장동훈 님께‘LOVE MY CAR’는 어떤 의미인가요?


장 : 차는 제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평소 신경 써서 관리해주면 그만큼 확실하게 보답해주는 이상 평소에 꾸준한 관리를 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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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만난 불스원프렌즈 김준석 님을 만나기 위해 부산까지 다녀왔었는데요. 김준석 님의 자동차에 대한 깊은 사랑이 충분히 느껴졌기에 결코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준석 님은 평소 주행거리가 무척 많은 편에 속하시는데도 자동차가 이렇다 할만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은 불스원샷을 꾸준하게 사용하는 덕분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애지중지하며 많은 시간을 함께 한 자동차이기 때문에 추억을 공유하는 사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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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 불스원프렌즈인 만큼 남들은 잘 모르는 불스원만의 특징을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 김준석 님께서 생각하시는 불스원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김 : 제가 특히 애용하는 제품인 불스원샷을 예로 들자면, 1년에 5만km 이상을 탈 정도로 주행거리가 많은 편인데도 불스원샷을 넣으면 엔진소리가 묵직하게 가라앉으면서 잡다한 소음이 많이 줄어들어요. 디젤차량인데도 말이죠. 물론 소리뿐만 아니라 잔고장으로 속 썩는 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만약 불스원샷으로 꾸준한 엔진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카센터를 수십 번은 들락날락했을 텐데 불스원샷으로 퉁 치는 셈이니까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불 : 끝으로, 김준석님께 ‘LOVE MY CAR’는 어떤 의미인가요?

김 : 차를 누군가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한테 있어서는 확실히 첫차라 그런지 추억을 공유한 소중한 친구예요. 차를 타고 여행도 많이 다녔고, 꼬박꼬박 세차에, 불스원샷에... 정말 애지중지했거든요. 그리고 그만큼 아꼈기 때문에 지금껏 이렇다 할만한 문제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LOVE MY CAR는 '차를 아끼는 만큼 나에게 많은 것들이 돌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돌아오는 것 중에는 추억도 있고, 안전도 있고, 금전적인 것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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