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도로 위는 곳곳에 미리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위험으로부터 대비하고 있을까요? 조심히 안전운전해도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자동차 사고입니다. 만약 고속도로 주행 중 갑자기 자동차 화재가 발생한다면 우리는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을까요? 오늘은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모두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라면 꼭 갖춰야할 안전운전 필수품, 자동차 안전용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을 날씨가 좋아 주말마다 나들이 떠날 때면 도로 위 자동차 일부가 형태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고난 차량들을 종종 목격하곤 한다. 고속도로 위에서 자동차 사고는 일반 도로보다 2차 사고 위험이 크며 화재사고일 경우, 소방차 진입이 쉽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모습을 보면 자동차 운전할 때 준비하는 것들은 많지만, 사고 났을 때 필요한 준비에 우리는 인색하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된다. 쉽게 구비할 수 있는 자동차 안전용품으로 나의 안전을 직접 챙겨보면 어떨까?



안전 삼각대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여 정차해 있거나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지점을 인지하지 못해 2차 사고가 발생해 연쇄 충돌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방지할 안전삼각대는 운전자라면 반드시 소지해야할 필수품이다. 사고 정보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도로교통법 제 66조에 의거하여 안전삼각대 미설치 시 벌금을 부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낮에는 자동차 뒷편에서 약 100m 후방에, 야간에는 200m 후방에 세워 설치해야 한다.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설치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2차 사고 위험이 훨씬 크니, 항상 트렁크에 구비해 놓는다.



 차량용 소화기


간혹 엔진과열이나 불량 전기 배선 과부하, 차량 담뱃불 등으로 인해 자동차화재가 발생하곤 한다. 대부분 운행 도중 도로 위에서 발생하다 보니, 119의 진입도 쉽지않고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여 폭발의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 자동차 화재에서는 화재 발생 후, 1분의 골든타임 안에 초기진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트렁크나 글로브박스에 차량용 소화기를 미리 구비해놓는다면 초기진압 시 소방차 한대와 같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스페어타이어


도로 위에서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을 때나 갑작스러운 타이어 펑크에 안절부절 못할 때, 응급용 임시타이어 스페어타이어가 있다면 걱정을 덜을 수 있다. 요즘은 대부분 보험사 구난차량이나 리페어킷을 더 많이 들고 다니는 추세이나, 보험사의 구난조치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스페어타이어가 가까운 정비소까지 갈 수 있도록 든든한 역할을 해주니 놓칠 수 없는 안전용품 필수품이다.


내 자동차에는 안전용품이 몇 개나 있는지 확인해보자! 흔한 삼각대 조차도 없는 이들이 주변에서 생각보다 많다. 자동차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안전용품이라도 사고 현장에서는 빛을 발하는 법! 나의 생명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의 생명도 구할 수 있다. 안전용품이 사용하지 않는 날이 오길 바라며 모두 안전운전 합시다.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불곰의 자동차 일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