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요즘 들어 예고도 없이 쏟아지는 눈 때문에 출퇴근길 도로가 전쟁터를 불방케 하는데요. 펑펑 쏟아지는 눈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도로가 얼어붙어 미끄럼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빙판길 미끄럼 사고는 연쇄적으로 작용하여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불스원과 함께 눈길 안전 운전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출근길 예고도 없이 쏟아지는 눈을 보고 있으니, 겨울은 겨울인가보다. 이렇게 출퇴근길에 눈이 쏟아지기 시작하면 평소 운전을 할 때보다 훨씬 긴장하게 된다. 흩날리는 눈으로 인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고, 도로가 얼어붙어 눈에 잘 띄지 않는 블랙아이스 때문에 미끄럼 사고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미끄럼 사고는 대부분 연쇄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나 혼자 조심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동차 점검으로 예방하자!

낮은 기온으로 인해 방전될 가능성이 높은 자동차 배터리는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출발 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도로 위에서 갑자기 배터리 방전으로 시동이 꺼진다면? 아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펑펑 쏟아지는 눈 속에서 깨끗한 시야 확보를 위해서라도 미리 와이퍼를 점검하여 교체해야 한다. 늦은 밤, 눈까지 내려 시야 확보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다른 운전자가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반드시 전조등과 안개등을 점검하여 점멸되는지 확인하자.





윈터 타이어, 스노우 체인, 스프레이 체인을 준비해두자!

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빙판길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제동력이 좋은 윈터타이어로 미리 교체하자. 여건상 윈터타이어 교체가 힘들다면, 스노우 체인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다. 그러나 스노우 체인 설치가 어려울 경우에는 뿌리는 스프레인 체인으로 대신할 수 있다. 네 바퀴에 모두 골고루 뿌린 후, 2~3분 정도 대기한 뒤 출발해야 하는데 앞바퀴에 집중적으로 뿌려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




서행 그리고 또 서행

윈터 타이어로 교체했다고 해서 평소와 다름없이 속도를 내는 것은 금물이다. 온 신경을 집중해서 운전한다고 하더라도 얼어붙어 미끄러운 도로 위에서는 돌발적인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다.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하는 것은 물론, 눈길에서는 최대한 서행하고, 제동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앞차와의 거리도 넓혀야 한다. 또한, 급제동, 급가속은 금물이다. 특히 주택가와 골목은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눈길 운전은 모두가 예민해져 있는 상황이다. 나 하나쯤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 오늘 불곰의 자동차일기 끝!







불곰의 자동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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