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자동차는 더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2006년부터 유아 카시트 착용 의무화가 되면서 아이와 함께 자동차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카시트'가 필요한데요. 유아카시트가 작아질 정도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아이, 몇살까지 카시트에 앉혀야 할까요? 오늘은 우리 아이의 안전을 책임지는 유아카시트 의무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서 보내주신 선물같은 아이가 우리 가족에게 찾아오면서 우린 처음으로 신생아카시트를 처음 구입하게 되었다. 엄마 품에 안고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어색함과 불편함에 칭얼거리는 아이가 안쓰러워 카시트를 빼야하나 고민도 했었다. 그래서일까? 우리나라 카시트 착용률은 독일, 프랑스, 캐나다에 비해 절반도 못 미친다고 한다. 탈부착이 번거롭거나 아이가 싫어하는 이유로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는 부모님들은 오늘의 글을 꼭을 필독해야할 것이다.



6세 미만 카시트 의무화, 그 이상은?


아이는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신생아카시트를 지나 주니어카시트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6세 미만이 차량에 탑승할 경우, 유아카시트에 탑승하여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반 시, 어른들의 안전벨트 기본 범칙금의 2배인 6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는 어떨까? 유럽의 경우, 12세까지 카시트 착용 의무화를 하고 있다. 자동차 안전벨트의 경우, 키 145cm, 몸무게 36kg 이상부터 사용해야 어느 자리에서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12세 미만 어린이는 전용 카시트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어른들과 함께하는 안전벨트 NO!


일반적으로 자동차 안전벨트는 어른들 체격을 기준으로 설계된 안전벨트이다. 

4~6세의 아이가 주니어카시트 없이 안전벨트를 장착할 경우, 앉은 키와 높이가 맞지 않아 목이나 복부쪽에 타격이 가거나 안전벨트 사이로 체격이 작은 아이가 빠져나가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카시트 착용하지 않을 때 아이들의 머리, 목, 팔다리가 가장 많이 다칠 가능성이 높으며 머리 중상 가능성은 10배 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어른들의 안전만큼 같은 탑승자인 우리 아이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유아카시트!

카시트 착용 시, 반드시 뒷좌석에 후방으로 설치하고 지나치게 서있거나 눕지 않도록 장착각도도 체크하자. 부모와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있으니 유아카시트 설치 잊지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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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타 2018.05.15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기준으로 키145cm 까지면 내가중학교1학년때 키인데 그럼중학생들도 카시트 타야한다는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