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빗길 안전 운전 요령 무엇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날씨가 점차 더워지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실감하는데요. 곧이어 장마가 시작될 거라는 의미이기도 하죠. 비 오는 날에는 평상 시보다 운전 시에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조금 더 많습니다.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서 빗길 운전에 유의해야할텐데요. 빗길 안전 운전 요령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불곰의 자동차 일기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전 비 오는 날 운전할 일이 있었는데 평소와 다른 도로 상황에 무척 당황한 적이 있었다. 도로가 비에 젖어서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진 것! 그리고 바삐 움직이는 와이퍼에 아무래도 시야가 좁아진 것 같기도 하다. 주변 지인들에게 말해 보니 빗길 운전 시에는 서행 운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이제 곧 장마철이라 비가 오는 날이 많을텐데 아직 운전이 능숙하지 않아 비 오는 날의 운전은 더욱 걱정이다. 비 오는 날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어떻게 운전해야 할까? 

 

 

먼저 첫째로 수막현상에 유의해야 한다고 한다. 수막현상이란 달리고 있는 차량의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겨 타이어가 노면 접지력을 상실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 수막현상이 나타나면 스티어링휠이나 브레이크, 액셀레이터를 제어할 수 없게 되거나 제동거리가 훨씬 길어질 수 있다. 비로 인해 도로가 젖어있는 상태이거나, 혹은 물이 고여 있는 상태에서는 수막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하며 타이어의 상태도 미리 점검해 보아야 한다.

 

 

두 번째 유의해야 할 점은 전조등이다. 전조등은 밤에만 켜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날이 흐리고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운전자의 시야 범위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전조등을 켜서 서로의 위치를 파악하도록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빗길 운전이 익숙지 않다면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장마철에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발생하곤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 비가 잦아드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빗길 운전이 익숙하지 않다면 비가 잦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하는 것도 좋다.

이번 장마철에는 꼭 빗길 운전에 유의해서 쏟아지는 빗길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안전 운전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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