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몽골랠리 완주에 도전장을 내민 당찬 3인의 청년, 아미고 (Amigo)! 그들이 드디어 몽골랠리 그 긴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작에 앞서 열리는 몽골랠리 오픈 세리모니에서 아미고는 어떤 경험을 했을까요? 우여곡절이 많은 아미고의 모험기,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영국에서 랠리 차량 인수!


올해 몽골랠리는 작년과 달리 체코 프라하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체코에서는 중고차 구매가 어렵기 때문에 아미고 팀은 작년 쉘위고 팀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 차량을 구매한 뒤, 체코로 옮겨가는 일정을 택했습니다. 아미고가 선택한 차량은 무려 2003년식의 스즈키 왜건 R 이었는데요. 


 

프라하로 넘어오는 중, 주행 중 시동이 꺼지려고 하고, EPS 경고등이 뜨고, 핸들 유격이 안 맞고, RPM 조절이 안 되는 등 차량의 심각한 이상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미고 팀원들은 전원 당황 모드. 불스원 기술교육팀과 만나기로 한 체코의 차량 정비소까지 힘겹게 이동하여 정비를 의뢰했습니다. 차량 상태 체크는 몽골랠리 레이스에 앞서 팀원들의 안전을 위해 빠질 수 없는 절차입니다. 

 


구세주처럼 나타난 불스원 기술교육팀 최영묵 대리! 엔진오일도 갈고, 노후화 된 타이어도 교체하고, 특히 핸들 무게를 조정해주는 EPS 센서를 교체하여, 주행 중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완벽 점검을 마쳤습니다.

 


몽골랠리 출발 세레모니 현장! 


몽골랠리 출발 당일까지 차량 정비에 전념해야 했던 아미고 팀! 출발일 하루 앞서 진행 된 런칭 파티는 사전 예약을 깜빡해 아쉽게도 참여할 수 없었다고 해요. 랠리에 참여하는 전 세계 친구들과 신나게 즐길 기회를 놓친 아미고팀, 출발 세리모니만은 화려하게 장식하기로 합니다! 




벌써 도착한 참가자들로 세리모니의 분위기는 후끈후끈. 열정으로 가득 찬 이들은 역시 다릅니다. ‘속도’와 ‘순위’를 경쟁하는 기존의 레이스와 달리, 환경을 지키며 유라시아 곳곳을 누비는 몽골랠리답게 서로의 무사 완주를 기원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클락션을 울리며 입장하는 재기발랄한 참가자들의 세레모니를 보고 있자니 전날 파티는 얼마나 재밌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더 컸다는 아미고. 드디어 입장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아미고의 몽골랠리, 드디어 시작!


세리모니 장을 가득 메운 경적소리, 환호성 속에서 다른 참가팀들의 인사를 받으며 출발한 아미고 팀! 기대와 걱정이 뒤섞인 들뜬 기분으로 오스트리아, 독일, 파리를 지나는 첫 루트를 시작했습니다. 세레모니 만큼이나 신나고 즐거울 몽골랠리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3인의 청춘에게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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