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내 차를 구입 후, 보넷을 열고 엔진룸을 들여다 본 적이 없는 분들이 생각보다 참 많은데요. 자동차는 우리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지만,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애정 어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느 날 자동차 계기판 속 엔진오일 경고등을 발견한 당신! 엔진오일 교체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머릿 속이 백지장이 되겠죠. 엔진오일 교체를 앞둔 분들께 자동차 언어영역을 통해 엔진오일 교체 전 어떤 부분을 봐야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엔진오일 교체 전 체크리스트로 옳은 것은?



1. 엔진오일 한 두 병이면 교체 가능하지?


2. 엔진오일의 점도? 내 마음대로 그때그때 골라넣어~


3. 자동차를 세워두는 일이 많지만, 엔진오일 교체 주기는 꼭! 지켜야지!


4. 엔진오일 상태는 셀프로 체크하며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1.  엔진오일 한 두 병이면 교체 가능하지? ( 오답 )

자동차 엔진에 따라 엔진오일 규격과 그 수량이 각기 다릅니다. 내 차에 몇 리터, 즉 몇 통의 자동차 엔진오일이 필요한지 차량 취급 설명서를 미리 읽어보고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운전자일 수록 내 차에 대한 정확한 기본 정보부터 알고 있어야 자동차 엔진관리 잘 하는 똑부러진 운전자가 될 수 있습니다.




2. 엔진오일의 점도? 내 마음대로 그때그때 골라넣어~ ( 오답 )

엔진오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점도입니다! 엔진오일 케이스 표면에 쓰인 숫자가 엔진오일의 점도를 나타내는데요. 주행자의 운전습관, 주행 환경과 계절 등에 맞게 엔진오일의 점도를 선택해야 연비가 좋아지고 자동차의 엔진 수명 또한 늘어납니다. 일반적으로 5W-30, 5W-20 을 주로 사용하지만, 겨울철에는 점도가 낮은 0W-40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자동차를 세워두는 일이 많지만, 엔진오일 교체 주기는 꼭! 지켜야지. ( 오답 ) 

일반적으로 엔진오일 교체 주기는 주행거리 5,000~10,000 KM 사이에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세워두는 일이 많거나, 근처 마트용으로 주행이 적은 자동차는 어떡해야 할까요?

해당 주행거리에 맞추다 보면 몇 년 후에 엔진오일을 교체해야 합니다. 엔진 내부에 오래 머문 엔진오일은 산화되면서 점점 점성을 잃고 제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데요. 일반적인 자동차는 주행거리에 맞춰 교체해줘야 하지만, 누적 주행거리에 못 미치더라도 1년에 한 번씩은 엔진오일 교체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엔진오일 상태 셀프로 체크하며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 정답 )

엔진오일 교체는 자동차 엔진과 탑승자의 안전이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엔진오일 확인이 중요합니다. 엔진오일 상태는 엔진룸 속 노란 레벨게이지로 셀프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의 레벨게이지를 뽑아 휴지로 한번 닦고 다시 꽂았다가 뽑습니다. 게이지에 묻은 엔진오일이 L선과 F선 사이에 있는지, 맑은 맥주 색깔의 오일인지 등을 확인하여 엔진오일의 양과 변질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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