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자동차 점검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을 보니 진짜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가을을 맞아 미리 점검해 보아야 하는 자동차 점검 사항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웠던 탓에 더욱 반갑게 맞아지는 가을을 대비해 자동차 관리 및 자동차 점검에 필요한 사항을 불곰의 자동차 일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높고 쾌청한 하늘을 보니 정말 가을이 왔음을 실감한다. 시원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다 보니 당장 드라이브를 떠나고만 싶어진다. 주말에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보니 문득 가을맞이 자동차 점검 사항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졌다. 나들이를 더욱 잘 다녀오기 위해서 미리미리 점검해 보아야 하는 자동차 관리 사항에는 무엇이 있을까?

 

타이어 공기압 체크

 

자동차의 신발 역할을 하는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은 적절한지 미리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압력보다 낮으면 타이어 옆면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주행 중 타이어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제동력과 연료 효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 타이어 공기압이 과다하게 주입되어 있으면 외부 충격으로 인한 타이어 손상과 편마모 현상이 일어나 타이어의 성능이 떨어질 위험이 커지게 된다. 여름철 날씨를 대비해 타이어 공기압을 조금 높여 놓았다면 다시 적절한 공기압으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에어컨 필터 교체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던 만큼 차 안에서의 에어컨 사용량도 많았을 것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외부의 습한 공기가 필터를 통과하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성될 가능성이 높고 그로 인해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생겨날 수 있다. 에어컨 필터에서 냄새가 난다면 당장 교체해야 하며 만약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해도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한지 6개월이 되었거나 주행거리가 1만 5,000km 정도 되었다면 바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봄철과 가을 철에는 황사 미세먼지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으니 자동차 실내 공기 환경을 신경 써야 할 것이다.

 

 

자동차 배터리 점검

 

여름철에는 에어컨 및 와이퍼 사용으로 인해 배터리 사용량이 급증했을 것이다. 자동차 배터리는 기온 차에 민감한 자동차 부품 중 하나이므로 가을을 맞아 배터리의 잔량을 파악하고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배터리 외부가 지저분하면 접촉 불량으로 방전이 일어날 수 있다. 배터리 본체는 걸레로 닦아주고 쓰지 않는 칫솔 등을 이용해 이물질을 털어주는 등 평소에 배터리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나도 더웠던 여름인 만큼 선선해진 가을이 기대되는 요즘. 즐거운 드라이브를 위해 미리미리 자동차를 관리하고 행복한 가을을 맞아야겠다.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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