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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스토리 2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 1편에서 계속됩니다. 아까 가죽장인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요, 소식통에 의하면 이미 “가죽의 달인, 석장인” 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좀 민망하네요 ^^; 워낙 집중하고 있으니까요. 석장인이라고 불리는 사연이 있으세요? 사실…가죽을 테스트 해야 하니까, 처음에 가죽이란 가죽, 눈에 보이는 가죽은 다 달라고 했어요. 내가 책임지겠다고. (옆 직원 분 : 신발이란 신발은 다 걷어가셨었어요.) 제품이 한 단계 씩 개발될 때마다 개선되는 점이 눈에 보여야 하잖아요. 그래서 가방, 가죽자켓, 구두 등 가죽제품을 종류별로 매일 1개씩은 꼭 닦았던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하하하 지금도 직원들의 가죽제품을 뺏어서 테스트 해보시나요? 요즘은 빈도수는 조금 줄었죠. 그때는 무조건 뺏어서 돌아가면서 닦아줬거든요. 거의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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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라면 내가!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이야기 1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가죽이라면 내가!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1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가죽도 피부다" 라는 강렬한 카피로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았던 천연가죽 케어잼. 자동차 가죽시트는 물론, 가죽쇼파, 가죽자켓, 지갑, 구두 등 생활 속 가죽제품까지 모두~ 아우르는 기특한 제품이죠. 이 기특한 케어잼 뒤에는 "가죽의 달인"이라 불리는 분이 있었으니..! 불스원의 제품에 무한 열정과 애정을 쏟고 있는 불스원 마스터들의 이야기,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케어잼 담당자 석영욱 과장님입니다. 우여곡절 많고 생생한 에피소드로 가득한 그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먼저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음…어떻게 소개를 해야 되나 하하하. 안녕하세요, 현재 케어잼을 담당하고 있는 불스원의 ..
201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