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CAR
피아트500C 시승기 2편, 커스터마이징의 매력! - 누군가의 로망, 드림카스토리
피아트500C 시승기 2편, 피아트 만의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의 매력! "나만의"피아트를 만들어볼까? 톡톡 튀는 유럽의 감성, 피아트 500C 시승기 그 2편입니다. 지난 피아트 시승기 1편에서는 500C의 외/내관의 구성과 디자인을 보여드렸습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피아트 500시리즈의 종류와 제원, 퍼포먼스에 대해 다루며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먼저 500C의 하이라이트, 소프트탑을 살펴볼까요? 실제 거리로 나와서 소프트탑을 오픈하면, 선루프를 열고 달리는 개방감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오픈 후에도 창문의 틀이 그대로 남아있어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보다 자유로워지면서도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소프트탑을 오픈하면 다음과 같은 하늘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 에어링의 그것..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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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500C 시승기, 피아트만의 디테일에 빠지다 - 누군가의 로망, 드림카스토리
피아트 500C 시승기, 피아트만의 철학이 녹아든 500c 컨버터블 시승기, 유럽의 디테일에 빠져볼까? 안녕하세요. 지난 드림카 스토리에서 '고전의 재해석'을 타이틀로 비틀, 미니, 피아트 친퀘첸토 3종 미니카 삼총사를 소개해 드렸었습니다. ▲비틀, 미니, 피아트 친퀘첸토의 공통점은? - 누군가의 로망, 드림카스토리 오늘은 일전에 예고해 드린 대로 미니카 삼총사 중에 하나인 피아트 친퀘첸토의 현대식(?) 버전인 피아트 500C, 즉 피아트 500 컨버터블 버전의 본격적인 시승기를 전해드립니다. 피아트의 국내 출시 소식이 알려지던 때부터 피아트 매니아들이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기에, 올 2월 초 W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피아트의 런칭쇼가 성황리에 마무리 된 것은 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런칭쇼 이후 피아트..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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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 미니, 피아트 친퀘첸토의 공통점은? - 누군가의 로망, 드림카스토리
비틀, 미니, 피아트 친퀘첸토의 공통점은? - 누군가의 로망, 드림카스토리 여러분은 미니, 비틀, 그리고 피아트란 이름을 들으면 어떤 공통점이 떠오르시나요? 영국의 미니, 독일의 폭스바겐 비틀, 이탈리아의 피아트 친퀘첸토는 미니카 삼총사로 불리웁니다. 작은 크기에 귀엽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견고한 내구성에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은 가격대 때문에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깜찍한 미니카들이죠. 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바로 오랜 사랑을 받아 새로이 재해석된 모델이 있다는 점입니다.오늘은 이 귀여운 미니카들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비틀, 미니, 친퀘첸토에 이어지는 고전의 재해석,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폭스바겐 비틀(Beetle)고전의 재해석, 그 첫번째는 딱정벌레라는 별명을 가진 비틀입니..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