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Y CAR/외장관리

자동차 타이어 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자동차 언어영역

2017. 3. 28. 07:00

자동차 타이어 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자동차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품은 없겠지만, 자동차의 본연의 목적인 달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자동차 타이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타이어 관리 소홀로 인해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사고가 나는 장면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타이어 관리 방법을 자동차 언어영역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지문을 읽고 타이어 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1. 내 타이어가 언제 생산됐는지 알고 싶다면 타이어에 적힌 숫자를 확인해 보면 돼

2. 자동차 운행을 많이 안 했으니 내 타이어는 새것이나 마찬가지야

3. 타이어 관련 경고 메시지는 무시해도 괜찮아

4. 세차할 때는 타이어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

 

 

자동차 타이어 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자동차 타이어 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내 타이어가 언제 생산됐는지 알고 싶다면 타이어에 적힌 숫자를 확인해 보면 돼

그렇다. 타이어 옆면을 보면 숫자가 있는데 이때 가장 오른쪽 자리의 4자리 숫자를 확인하면 자동차의 생산연도를 확인할 수 있다. 네 자리 숫자 중 뒷자리 두 자리는 연도를 뜻하며 앞자리 두 자리는 주차를 뜻한다. 예를 들어 숫자가 3616이라고 적혀있다면 2016년 36번째 주, 약 9월에 생산된 타이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답

 

2. 자동차 운행을 많이 안 했으니 내 타이어는 새것이나 마찬가지야

아니다. 타이어는 잘 알다시피 대부분의 성분이 고무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고무는 시간이 지날수록 경화되는 특성이 있는데 이렇게 노후되는 것은 자동차 운행을 많이 하지 않았더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노후해진다. 때문에 운전을 많이 하지 않았더라도 오랜 시간동안 타이어 점검을 하지 않았다면 꼭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보통 3년이 지나면 경화가 시작되며 권고 사항으로는 적어도 6년에 한 번씩 마모도에 상관없이 교환을 권고하고 있다. 오답

 

자동차 타이어 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3. 타이어 관련 경고 메시지는 무시해도 괜찮아

타이어 경고 메시지가 떴다면 그 길로 바로 카센터에 들르거나 수리기사를 부르는 것이 좋다. 타이어가 노후한 타이어로 계속 주행하는 것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언제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니 나의 안전을 위해서도 같은 도로 위의 다른 차들을 위해서도 평소 타이어 관리에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며 차량에 타이어 경고등이 떴다면 바로 타이어 수리를 하는 것이 좋다. 오답

 

 

자동차 타이어 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4. 세차할때는 타이어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

타이어에 묻어있는 기름 분진과 각종 때는 타이어 노후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타이어는 자동차용 휠 전용 세정제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강력 휠 크리너는 활성분해 효소가 첨가되어있어 휠과 타이어에 손상을 주지 않고 세척할 수 있으며 휠캡에 묻은 브레이크 더스트, 기름때 등을 순간적으로 용해시켜 잘 닦이지 않는 찌든 때를 말끔히 청소할 수 있다. 정답

 

자동차 타이어 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난 자동차 언어영역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