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Y CAR/러브마이카어워즈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로 30만km까지 쌩쌩하게

2016. 1. 18. 07:00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로 30만km까지 쌩쌩하게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아이러브마이카'가 의미하는 것은 사랑하는 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안전' 그리고 '쾌적함'입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심각하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대개의 문제들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한데요. 이번 아이러브마이카 어워즈의 주인공 역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찾았습니다.




불스원샷 프리미엄으로 디젤엔진 진동 잡기 - Justin Park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로 30만km까지 쌩쌩하게


자동차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블로거 Justin Park님은 최근 오랫동안 함께 했던 EF쏘나타를 떠나보내며 프랑스의 감성을 품은 패밀리카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와 함께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로 30만km까지 쌩쌩하게


보다 경제적인 디젤모델을 선택했는데 우리 삶이란 언제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려야 하는 법이죠. 디젤의 연비를 선택한다면 정숙함은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이미 EF쏘나타를 30만km를 탔던 경험을 통해 자동차관리의 노하우가 쌓인 Justin Park님은 진동과 소음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 해결책을 발견했어요.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로 30만km까지 쌩쌩하게


그것은 바로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를 통하여 엔진을 보호하고 엔진 때를 제거하는 방법이죠. 결과적으로 엔진을 안팎으로 관리하게 되어 디젤차량 특유의 진동과 소음이 부드러워지고 장기적으로는 또다시 30만km를 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로 30만km까지 쌩쌩하게






불스원 뿌리는카샴푸로 주말세차 블링블링하게 - 꽁이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로 30만km까지 쌩쌩하게


앞서 만난 Justin Park님이 내부를 관리하셨다면 이번 주인공 블로거 꽁이님은 외부를 관리하기 위해 가까운 셀프세차장을 찾으셨는데요. 최근 눈이나 비가 자주 내려 자동차에 흙탕물이 처참할 정도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세차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겠네요.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로 30만km까지 쌩쌩하게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 만큼 더럽긴 한데 그래도 기왕이면 편하게 빨리 끝내면 더 좋잖아요? 그래서 꽁이님이 선택한 해결책은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뿌리는카샴푸였습니다.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로 30만km까지 쌩쌩하게


세차버킷에 카샴푸를 풀어 거품을 내는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보다 빠른 셀프세차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죠. 이름 그대로 분무기를 사용하듯 뿌려주기만 하면 되니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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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본래의 반짝반짝한 광을 되찾은 꽁이님의 자동차! 정말 다른 차 같네요.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여정, 아이러브마이카 어워즈는 계속됩니다.



아이러브마이카 어워즈 역대 수상자


엔진코팅제와 엔진세정제로 30만km까지 쌩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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