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불스원샷에 대한 모든 정보와 팁을 아낌없이 전해드리는 '불스원샷 AtoZ' 시간입니다. 불스원샷은 크게 디젤용과 가솔린용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불스원샷 효과를 디젤차량에서 더 많이 느꼈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 걸까요? 이번 시간에는 불스원샷 디젤 효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스원샷과 디젤
디젤차량은 특유의 폭발력으로 높은 토크를 뽑아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덕에 가솔린에 비해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하죠.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디젤에는 치명적인 단점 또한 지니고 있는데요. 바로 비교적 높은 소음과 진동이 심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단점이 분명한 디젤차량에 불스원샷은 과연 어떤 효과를 보여줄까요?
불스원샷 디젤용은 세탄가 향상제가 포함되어 있어, 연료의 폭발력을 높여줍니다. 이를 통해 출력을 증가시켜 디절의 치명적인 단점인 소음과 진동을 감소시켜주고, 배출가스 감소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유독 디젤차량에서 불스원샷 효과를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이유는 이렇듯 불스원샷이 디젤의 단점을 잘 보완해주기 때문이죠.
디젤에는 꼭 불스원샷
그렇다면 왜 디젤에는 불스원샷이 꼭 필요할까요? 디젤엔진은 가솔린엔진에 비해 높은 토크를 가지고 있어 폭발력이 아주 강하죠. 폭발력이 강할수록 불완전연소의 비율이 커져 엔진 때의 누적이 빠르게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디젤엔진은 정기적으로 윤활성 항상제의 주입을 통해 정밀한 부품 간의 마모방지 및 효율적인 연료공급을 저해하는 엔진 때 제거가 필수입니다.
불스원샷은 디젤차량 뿐만 아니라 가솔린 차량에도 필수입니다. 불스원샷은 약 3,000~5,000km 마다 한 번씩 넣으면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불스원샷을 이용하여 차량의 최적 상태로 관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불스원샷AtoZ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