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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라면 내가!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이야기 1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2012. 10. 26. 09:56

가죽이라면 내가!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1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가죽이라면 내가!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1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가죽도 피부다" 라는 강렬한 카피로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았던 천연가죽 케어잼.

자동차 가죽시트는 물론, 가죽쇼파, 가죽자켓, 지갑, 구두 등 생활 속 가죽제품까지 모두~ 아우르는 기특한 제품이죠.

이 기특한 케어잼 뒤에는 "가죽의 달인"이라 불리는 분이 있었으니..!

불스원의 제품에 무한 열정과 애정을 쏟고 있는 불스원 마스터들의 이야기,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케어잼 담당자 석영욱 과장님입니다.

우여곡절 많고 생생한 에피소드로 가득한 그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먼저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어떻게 소개를 해야 되나 하하하. 안녕하세요, 현재 케어잼을 담당하고 있는 불스원의 석영욱이라고 합니다. 이제 11월이 되면 만 4년째 불스원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불스원에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그중 엔진케어쪽이 아닌 Surface, 바깥쪽 케어를 맡고 있습니다. 케어잼을 비롯해서 레인OK와 같은 도장면도 함께 담당하고 있구요. 그 중 케어잼이 애정을 가지고 런칭부터 지켜본 터라 이렇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의 첫 주인공이 되셨어요. 기분이 어떠신가요?

 

불스원에서 다른 주력 브랜드도 많은데, 이거 내가 해도 되는 건가, 하고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는데요. 제가 선뜻, 은 아니고(웃음) 고민을 좀 하다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영광이네요.

 

 

 가죽이라면 내가!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1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불스원 기업블로그,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하하하”

 

 

담당하시고 계시는 케어잼”, 한 줄 정도로 간단히 설명해 주신다면요?

 

천연가죽케어잼은 토탈 가죽케어 제품으로, 소중한 가죽제품을 유지부터 복원까지 다 맡아서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떤 분은 뭐, “가죽의 보호자라는 말씀도 해주시더라구요. (웃음)

 

 

가죽의 보호자..멋진데요? 그렇다면 이 케어잼, 정확히 어떤 제품인가요?

 

가죽을 사용할 때는 관리에 여러 가지 문제가 많잖아요. 가격도 비싸고. 그런데 광고를 할만큼, 믿고 쓸 수 있는 그런 공인된 제품이다, 국내에서 가장 믿고 쓰실 수 있는 가죽케어 제품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보통 좋은 가죽들은 오래 쓰기는 하는데 대신 관리를 잘 해야 되요. 3, 4년 정도 쓰다 보면, 소파와 같은 것들은 관리를 잘못하면 다 바꿔야 하는데, 이게 고가거든요. 사전에 샀을 때부터 가죽관리를 해주시면 그게 두 배, 세배까지 연장할 수 있죠. 천연가죽케어잼은 제품 하나가 아니라 라인이 있어요. 클리너, 로션, 크림 등 사용 순서와 상황에 따라 제품이 구분되어 있어서, 이 라인을 통해서 가죽의 세정부터 광택, 보습 등 관리를 해주실 수 있습니다.

 

 

 

케어잼은 가죽제품유지부터 복원까지 다 맡아서 관리할 수 있는 가죽의 보호자

 

 

 

케어잼은 처음에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탄생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처음은 자동차 시트에서 시작하게 된 건데요. 자동차가 일상화가 되기 시작한 7, 80년대의 자동차 시트는 면직물이었어요. 근데 면직물 자체가 곰팡이도 많이 슬고, 잘 찢어지기도 하고, 오염물이 묻었을 때 바로 처리하기도 힘들고그러다 보니 점점 인조가죽 쪽으로 바뀌었죠. 근래에는 자동차 가죽시트를 만드는 회사도 많이 늘어나고, 기술도 좋아져서 천연가죽을 많이 쓰세요. 그래서 자동차 가죽시트도 케어가 필요하다, 해서 처음에는 자동차 천연가죽시트 전용 제품으로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저희 제품밖에 없었어요.

 

저희가 관련 제품이 런칭한 지 약 10년 정도가 지났는데요, 케어잼을 런칭하기 2년 전쯤 다시 조사를 해보니, 의외로 이 제품이 여성 소비자에게 어필이 되는 거에요. 직접 자동차 코너에 와서 사가실 만큼 가죽케어에 대한 제품이 다양하지 않구나, 이걸 범용화 시켜야겠다란 생각을 하게 된 거죠.

 

 

자동차 가죽시트와 일반 가죽제품이 크게 차이가 있나요?

 

자동차 카시트는 조금 강하게 코팅이 되어있고 내구성이 강한 반면, 일반제품들은 조금 약하게 코팅이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제품들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시킨 거죠. 자동차용품에 집중된 가죽원단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가죽에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안정성도 더 높이구요.

 

가죽이라면 내가!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1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CF에서 나왔던 가죽도 피부다라는 카피가 인상적이었답니다.

당연한 건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어요. 이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올리시게 되었나요?

 

가죽도 피부다라는 말은 어떻게 보면 원래 있던 개념인 거죠. 가죽케어 전문가나 관심이 많은 부분들은 가죽도 피부처럼 관리를 해줘야 한다하는 식으로 많이들 얘기를 하세요. 어차피 동물 피부도, 사람 피부도 가죽이거든요? 하하. 어떤 통합적인 부분에서 가죽도 피부처럼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가죽도 피부다라는 카피가 나왔죠. 저도 마음에 들었었고, 저희 회장님도 이 인사이트가 와 닿는다, 하셔서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름에 대해서도 궁금해요. 제품 이름은 누가 지으셨나요?

 

제가 지었습니다 하핫. 브이!

 

 

케어잼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나오게 된 건가요?

 

가죽도 '케어'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케어', 제형이 '잼'과 같다 해서 '잼'으로 했죠. 케어잼.

케이스도 처음에는 좀 자동차왁스 느낌의 디자인으로 나왔는데요. 케어잼의 타겟이 여성에게까지 확대되면서 좀더 용기가 고급스럽게, 아름답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직접 해외 출장을 다니며 용기를 찾았습니다. 좀 무리를 하더라도 멋지고 고급스럽게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러 업체들과 만나서 화장품 용기들 기준으로 찾아봤죠. 그 중에서 우리 제품의 컨셉에 맞는 용기를 찾아서 런칭을 하게 된 거구요.

 

지금의 케어잼이 나오기까지도 많은 노력이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가죽가공도 배우고 연구소도 가셨다는 얘기가 있으시던데요?

 

처음에 불스원 연구소와 제품개발을 쭉 했었는데, 이게 과학적인 데이터가 부족했어요. 가죽도 종류나 만드는 방식이 워낙 다양해서 연구소 안에서만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었죠. 관련 문헌을 찾다 보니까 부산에 '한국피혁연구소'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국내 '가죽박사 1호'가 있어요. 그분이 나오실 때 국내에서 가죽에 관한 학위나, 이런 전문분야가 없어서 본인이 대학원에서 연구하고, 비슷한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셨죠. 그 이후에 논문도 내시고, 인가도 하셔서 국내 가죽박사 1호가 되셨어요, 하하. 어쨌든 그곳이 우리 나라에서는 가죽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루고 연구하는 곳이라 무작정 갔죠.

 

 가죽이라면 내가!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1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정말 스타르파 식으로 배웠던 것 같아요. 제 자신도 가죽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하니까요. 가죽 가공 과정이라는 게 그래요. 원피인 상태에서, ..가죽 털만 뽑아놓은 상태, 피혁이라고 하죠. 그런 간단한 처리만 한 원단에서 피혁가공과정을 배우게 되요. 가죽 건조 처리부터 도색, 코팅하는 거이 가공과정을 다 체험하고, 완성된 가죽을 가지고 또 우리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그랬죠. 가죽의 보호기능, 케어하는 부분, UV 차단기능, 연화기능 등 다양한 부분에서 꾸준히 테스트를 통해 데이터를 구축했습니다. 제품이 최종 완성되었을 때도 연구소에 다시 의뢰를 해서 연구 결과를 받았구요. 이렇게 성능을 인증 받은 제품이 케어잼입니다.

 

 

가죽의 장인이라고 불리셔도 될 것 같아요.

 

하하하. 자랑은 아니지만 가죽이 소의 어디에서 오는 가, 어느 부분이 좋고, 좋은 가죽제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가, 이런 부분도 배웠습니다.

 

 

가죽 가공 과정도 직접 배우시고, 해외에서 용기 수급까지케어잼을 위해 모든 걸 바치신 것 같아요.

케어잼에 대한 애정이 정말 깊으실 것 같습니다.

 

정말.., 브랜드 매니저는 제품을 런칭할 때 올인을 해요. 성공한다는 확신에 차서 약간 광신도처럼(웃음) 그런 게 있어요. 일종의 신앙심이 생기거든요. 하하. 저도 이 케어잼에 대해 그만큼 애정이 있고, 회사에서도 투자를 해주셨죠. 가죽케어제품으로는 처음으로 TV에 광고도 나갔구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즉각적인 효과가 크게 있지 않아서 당시에 좀… (마음의) 상처를 받았어요. 케어잼을 런칭했을 때도, 유통적인 한계가 있거든요. 마트에서 디스플레이를 하는 부분이. 소비자가 보기에 가죽케어제품과 자동차 용품 코너? 이러면 약간 거리가 있잖아요. 연계성이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어서, 코어 소비자인 여성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접점을 늘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수정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조금 더 사랑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가죽이라면 내가!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1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좋은 제품인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면 좋겠어요”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에 대한 애정이 번뜩이는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 석장인편",

재미있게 보고 계시나요?

 

정말 가죽의 장인이 된 것 같은 "석장인" 별명의 비하인드, 2부에서 계속됩니다!

케어잼의 장점들도 요목조목 짚어드릴게요. 다음편에 만나요~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 가죽의 달인, 석장인 2편 보러가기

 

▲ 케어잼 크리너는 어떻게 쓸까?

▲ 천연가죽 케어잼, 그 놀라운 효과!

 

 

가죽이라면 내가! 가죽의 달인, 석장인의 케어잼 이야기 1편 - 불스원 마스터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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