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엔진오일 교환 시, 좋은 엔진오일을 사용하는 것 만큼이나 잔유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방식으로 기존 엔진오일을 제거하면, 엔진 내부에는 10~20%의 잔유와 불순물이 남아있기 마련인데요. 이 상태에서 새 엔진오일을 주입하면 오염된 잔유와 섞여서 제대로 된 성능이 발휘되지 않습니다. 특히 오염된 잔유로 인해 각종 오염물과 찌꺼기가 누적되면 엔진 수명 감소는 물론, 소음과 진동 및 각종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엔마(EnMa)는 엔진오일 교환 시 잔유를 완벽하게 제거하여 새로 주입한 엔진오일의 성능을 100% 가까이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불스원 엔진 관리 서비스입니다. 엔마 장비는 오일필터 라인으로 에어를 불어넣는 ‘에어샤워’로 1차 잔유 세척을 진행하고, 2차로 전용 헹굼 오일을 주입하는 ‘오일샤워’를 통해 엔진오일 라인을 완벽하게 세척하는데요. 엔마(EnMa)를 이용하면 새 엔진오일 성능을 100% 가까이 발휘할 수 있으며 엔진 수명 연장, 고장 방지, 엔진 부품 내구성 향상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불스원 엔마(EnMa)는 일반 차량에만 적용이 될까요? 혹독한 주행 환경을 견뎌야 하는 레이싱카라면 어떨까요? 2019년에 출범한 레이싱팀 ‘서한GP' 박종임 신임 감독은 불스원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팀 레이싱카 엔진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엔마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 감독은 “일반 차량과는 달리 극한 주행 조건을 견뎌야 하는 레이싱카 소모품 교환 주기는 길어도 주행거리 500km 정도다”라고 설명했는데요. 특히 엔진 성능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엔진오일의 점도와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 만큼 레이싱카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가 되면 잔유제거가 항상 문제가 되었기에, 불스원 엔마(EnMa)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에서 처음 엔마(EnMa)를 사용해 봤는데 잔유 제거로 깨끗한 상태의 엔진에 새 엔진오일을 주입하니, 엔진아이들 유지, 소음감소 및 엔진 리스폰스 향상 등 엔진 성능 면에서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작업도 굉장히 쉽고 간편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경주 차량 엔진 관리에 엔마(EnMa)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생각”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종임 서한GP 신임 감독은 미케닉으로 레이싱에 입문하여 20년 가까이 레이싱팀 감독을 맡아온 만큼, 차량 관리에 대한 신념도 확고했는데요. 그런 그가 최상의 레이싱카 컨디션을 위해 특별히 선택한 불스원 엔마(EnMa)라면 믿고 사용할 수밖에 없겠죠?
레이싱카에도 사용하는 검증된 엔마(EnMa) 서비스는 전국 각지에 위치한 전문점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내 차를 사랑한다면 불스원 엔마(EnMa)로 최상의 엔진 관리 서비스를 경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