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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순찰차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단속 대상 및 활동 지역은?

2021. 5. 14.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최근 암행순찰차 단속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암행순찰차 단속에 따른 교통법규 위반 행위 감소로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암행순찰차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투입되는 차종 역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불스원에서는 암행순찰차의 역할, 단속 대상, 차종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암행순찰차란?

출처: 서울경찰

암행순찰차는 일반 경찰차와 달리, 일반 승용차와 같은 외관으로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는 순찰차입니다. 경찰관이나 단속장비가 없는 곳에서도 언제든지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며 경각심을 갖고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는데요. 암행순찰차는 도로에서의 불법행위 단속뿐만 아니라, 절도 및 실종자 신고 등에 대한 출동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암행순찰차는 대중적인 일반 차량의 외관에 과속 차량의 속도 측정 장치 외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할 수 있는 여러 첨단 장비를 탑재했습니다. 암행순찰차가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발견하면 내부 블랙박스를 활용해 증거 영상을 확보합니다. 그 후, 차량 내외부에 설치된 경광등, 사이렌, 확성기 등을 사용하며 위반 차량 후방으로 접근해 위반 차량을 정차시킵니다.

 

 

암행순찰차, 단속 대상은?

 

암행순찰차는 도로 위 모든 불법행위를 단속해 현장에서 벌점과 범칙금을 부과합니다. 주간에는 난폭 및 보복운전 등, 야간 새벽에는 불법 개조에 의한 급발진 소음과 음주운전 의심 차량, 출퇴근 시간에는 꼬리물기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이 외에도, 보복운전, 이륜차 법규 위반, 화물차 과적 및 정비 불량 등 고위험 행위가 주요 단속 대상입니다.

 

 

암행순찰차, 차종이 따로 있다?

출처: 서울경찰

암행순찰차가 전국적으로 크게 확대되면서 투입되는 차종 역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2000cc급 중형 소나타 차량이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3300cc급 대형 스포츠 세단이 많이 사용됩니다. 고속도로 단속 외에도 난폭운전 및 도주 차량을 추격하기 위해 제네시스 G70, 쏘나타 2.0 터보 등 기동성이 좋은 차종이 채택됩니다. 암행순찰차의 색상 또한, 기존 검은색에서 은색과 흰색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암행순찰차, 활동 지역은?

 

암행순찰차 도입 초창기에는 경부, 영동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만 운영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가 배치되었으며, 일반 도로까지 단속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는데요. 고통사고 다발 지역 및 통행량이 많은 특정 지역에서는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또한, 24시간 상시 단속으로 확대되면서 심야 및 새벽 시간대 교통사고 감소 예방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통법규 위반은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입니다.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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