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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철, 차량 블랙박스 제대로 관리하는 법!

2021. 6. 28.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요즘은 차량마다 한대씩 블랙박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차량 내 CCTV 역할을 하며 사고 시 증거물 수집을 해주기도 하고 내 차 를 보호해 주는 기능도 하는데요. 보통 한 번 설치해 두고 나면 특별한 관리 없이 사용하지만 뜨거운 여름에는 열기로 인해 블랙박스가 상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블랙박스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와 관리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블랙박스가 열에 약한 이유

 

고온에 취약한 메모리카드

블랙박스의 영상을 기록하는 메모리카드는 고온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유통 중인 31대의 차량용 블랙박스의 고온 작동 실험을 했을 때 60℃에서는 9개 제품의 화질이 나빠졌고, 90℃에서는 22개 제품에서 화질이 나빠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영상 저장이 제대로 안되거나 이미 저장되어 있던 영상도 손상이 되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24시간 작동 시 기기 발열

블랙박스는 주행 녹화 뿐만 아니라 주차 감시 기능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루 24시간 내내 작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철 한낮 차내 온도는 최대 90℃ 이상 상승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하루 종일 작동되는 기기의 자체 발열이 더해진다면, 차량 실내 온도보다도 10℃ 이상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성능 저하나 제품 고장이 발생할 확률이 당연히 높아집니다.

 

 

여름철 올바른 블랙박스 관리법

1) 메모리카드 관리하기

열에 약한 메모리 카드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저장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이상 포맷을 하고 중요한 영상은 2주에 한 번씩 미리 복사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고온 야외주차 피하기

햇빛을 직접적으로 받는 야외주차는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능한 여름철에는 그늘진 곳이나 실내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부득이하게 야외주차 시에는 차량의 전면을 태양 반대 방향으로 주차하고, 창문을 1~2cm 정도 열어 통풍을 시켜 차내 온도를 낮춰야 합니다. 만약 고온에 방치된 상태에서 블랙박스를 사용할 때에는 전원을 바로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 온도를 낮춰준 후에 기기를 작동시켜야 안전합니다.

 

 

3) 장시간 실외 주차 시 햇빛가리개 사용하기

여름철 장시간 실외 주차를 해야 한다면, 블랙박스와 자동차 내부를 위한 햇빛가리개를 사용해야 합니다. 햇빛가리개는 자외선 차단과 내부 온도 상승을 방지해 줍니다.

 

불스원 발수코팅 앞 유리창 햇빛가리개는 자외선을 차단해 차내 온도상승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발수 기능도 가지고 있는데요. 요즘처럼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다가도 소나기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부착해두기 알맞은 제품입니다. 원단이 젖지 않아 보관및 사용이 용이하고 혼자서도 장·탈착이 간편해 데일리로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랍니다. 

 

 

 

4) 블랙박스 고온 차단 기능 사용하기

요즘 블랙박스의 기능 중에는 설정한 온도 이상으로 기온이 높아지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고온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일정 온도이상 올라갈 경우 꼭 녹화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도 제품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여름 블랙박스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블랙박스는 사고 시 중요한 증거가 되는 제품인 만큼 필요한 순간 사용할 수 있게 관리를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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