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Y CAR/외장관리

차량 외부에 ‘이것’이 보이면 바로 제거해야 합니다!

2021. 7. 9.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여름철 운전을 하다 보면 차량 외부 곳곳에 다양한 오염물들이 생기는데요. 도장면과 유리 등에 남은 각종 오염물과 얼룩 중에서도 방치하지 말고 바로 닦아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 불스원에서는 차량 표면에 보이면 바로 제거해야 하는 얼룩 종류와 함께 추천 제품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얼룩1) 빗물이 마르면서 생기는 워터스팟

 

워터스팟은 도장면에 빗물이 마르면서 생기는 자국을 말합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 비를 맞으면 자동차 표면에 물방물이 남게 되며, 물방울의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 워터스팟이 남습니다. 워터스팟을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물속에 있던 각종 무기질이 도장면 부식과 손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전문 제품으로 확실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스원 크리스탈 컴파운드는 카샴푸로는 제거되지 않는 도장면의 흠집, 워터스팟, 페인트 자국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줍니다. 도장면의 손상 없이 자동차의 원래 광택과 색상을 복원해 주는데요. 오염 부위에 원을 그리듯 겹치면서 가볍게 문질러 주면 간단하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얼룩2) 여름철 골칫거리 벌레 사체 자국

 

여름철 드라이브를 다녀오면 쉽게 생기는 벌레 사체 자국 또한 바로 제거해야 합니다. 벌레 자국을 그대로 방치하면 오염물의 산성 성분으로 인해 도장면 부식으로까지 이어지는데요. 도장면의 색상과 표면 상태의 변화를 방지하고 싶다면, 전문 제품으로 빠르게 제거해야 합니다.

 

 

이처럼 여름철 벌레 자국으로 고민이신 운전자분들에게 불스원 버그크리너를 추천합니다! 버그크리너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첨가되어 벌레 자국, 새똥, 나무 수액 등의 오염물을 강력하게 세정해 줍니다. 제품을 오염 부위에 분사한 후 30초 뒤 깨끗한 천으로 닦아내 주면 되는데요. 자동차 표면과 유리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버그크리너로 여름철 차량 표면을 깨끗하게 관리해 보세요!

 

 

 

얼룩3) 뿌옇게 부식된 백화현상

 

여름철 자외선에 의해 차량 하부의 플라스틱 부분과 헤드램프가 광택을 잃거나 뿌옇게 색상이 변하는 백화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백화현상을 오랜 시간 방치하면 플라스틱 표면에 부식이 발생하는데요. 헤드램프 백화현상의 경우에는 선명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전문 제품을 사용해 최대한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스원 플라스틱 광택복원제는 자외선, 오존, 오염 등에 의해 변색된 차량 외부 플라스틱의 색상을 복원해 줍니다. 특수 실리콘 코팅 효과로 한 번의 시공으로 최장 3개월까지 광택이 지속되며, 재오염 방지 효과까지 갖춘 제품인데요. 차량 외부뿐만 아니라, 엔진룸과 차량 실내 시트 몰딩 등 다양한 내장 부위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얼룩4) 자동차에 붙은 각종 스티커 자국

 

낯선 곳으로 여름휴가를 떠났을 때, 의도치 않게 주차금지 경고 스티커가 붙여져 곤란한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스티커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차 도장과 유리면에 더욱 밀착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제거야 하는데요. 손으로 급하게 제거하면 얼룩이 남아 지저분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스원 스티커&타르 크리너는 스티커, 타르 및 각종 오염물질을 차량 표면 손상 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제거해 주는 제품입니다. 사용 전, 제품을 잘 흔든 후 오염 부위에 분사한 후 30초 뒤에 깨끗한 천으로 문질러 닦아내면 되는데요. 오염이 심한 경우는 제품 상단에 부착된 스크래퍼를 이용해 제거해 주면 됩니다.

 

 

오늘 살펴본 얼룩들이 자동차 표면에 발견될 경우 최대한 빠르게 불스원 제품과 올바른 방법으로 제거하시길 바랍니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