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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길 운전 요령

2022. 1. 12.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면 차량이 미끄러지기 쉽고, 시야 확보도 어렵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한층 더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시야 확보, 겨울 차량 용품 활용 등 겨울철 눈길 운전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야 확보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차량에 눈이 쌓여있다면 눈을 치우는 것이 먼저인데요. 눈이 쌓인 채로 주행하다 급정거할 경우, 눈이 앞쪽으로 쏟아져 내리면서 시야를 가리는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유리에 눈이 쌓이면 운전 시야가 좁아지고, 눈의 무게에 의해 연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헤드라이트, 트렁크, 지붕, 유리창 등 자동차에 쌓인 눈을 완전히 제거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찬 공기로 인하여 차량 유리창에 습기가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김서림방지 버튼을 눌러 에어컨을 잠시 작동해 습기를 제거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미리 유리 안쪽에 김서림 방지제를 발라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급정거, 급출발은 NO!

 

겨울철 눈길 운전을 할 때에는 급정거와 급출발은 정말 위험합니다. 급정거를 하면 차체가 미끄러져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데요. 한 번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제동이 잘 안 될뿐더러,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 제동은 2~3회에 걸쳐 나눠서 제동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출발 시 급가속을 하게 되면 휠 스핀으로 이어져 차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서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스프레이 체인, 부동액 등 겨울 차량용품 활용하기!

 

한 겨울 타이어를 장착하지 못할 때 스노우 체인을 사용할 것을 권장해 드리는데요. 스노우 체인은 사슬 체인, 우레탄 체인, 스파이더 체인, 직물형 체인, 스프레이 체인 등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사슬 체인은 다른 체인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튼튼해 오래도록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우레탄 체인은 자동차 바퀴에 사용하는 것으로 장착 방법이 간단하고 승차감도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많은 눈으로 스노우 체인을 대비하지 못했을 때에도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스프레이 체인을 이용해 차량 바퀴에 가볍게 뿌려주는 것인데요. 20분 정도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고, 비교적 간편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인OK 프리미엄 스프레이체인은 1회 사용기준 40km 효과가 지속되고, 겨울철 눈길 주행시 타이어 접지면에 사용하면 미끄럼 방지에 도움을 주고, 타이어가 공회전 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부동액은 엔진의 열을 식혀주고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겨울철 부동액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동파와 부식 방지입니다. 부동액은 물이 어는 점을 떨어뜨려 기온이 내려가도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해줍니다. 영하의 날씨에는 부동액의 비율을 50대 50으로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으로 부동액 양과 색상을 체크하고 교환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라디에이터 캡을 열었을 때 녹색 용액의 양이 줄었다면 보충하면 됩니다. 교환주기는 2년(또는 4만 km 주행)이 넘었다면 교체해주세요.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은 정제수와 부동액이 이미 5:5의 비율로 희석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고순도 정제수 사용으로 일반 수돗물 사용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억제해줍니다. 

 

 

 

오늘은 겨울철 눈길 주행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에는 자동차를 가지고 출발해야한다면 오늘 겨울철 눈길 주의사항 참고하시어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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