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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한다면? 안전운전 지켜주는 조수석 매너 ‘이것’만 지키면 된다!

2022. 2. 2.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설 연휴엔 귀성길이나 오래간만에 긴 여행을 떠나는 일이 많아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전자에겐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부담감이 밀려오는데요. 장거리 운전은 운전자의 몸과 마음을 쉽게 지치게 하기 때문에 조수석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장거리 여행 시 조수석 탑승자가 갖춰야 할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자를 돕는 ‘조수석’

 

운전을 하다 보면 신경 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운전을 한다는 것은 집중해야 되고, 꽤나 피곤한 일인데요. 운전자에겐 운전 내내 집중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바로 옆 좌석 동승자가 잠을 자거나, 부산스러운 행동을 하면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게 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수석은 운전자에게 운전을 맡기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자리이지만, 이름 그대로 운전자의 조수 역할을 해야 하는 조수석 자리이죠.  운전자의 피로도도 낮추고, 즐겁게 운전해 갈 수 있는 조수석의 매너, 무엇이 있을까요?

 

 

옆자리의 중요성, 지켜야 할 조수석 매너는? 

 

1. 대시보드에 발 올리지 않기

가장 먼저 지켜줘야 하는 조수석 매너는 바로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지 않는 것입니다. 간혹 조수석에 탑승한 동승자가 장거리 운행에 다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바른 자세로는 올리기 힘들기에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급제동 시 창문에 부딪치는 사고 혹은 창문 밖으로 튀어나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연에 방지를 위해 대시보드 위에는 발을 올리지 않고 다리는 바닥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넌 운전하고, 난 숙면하고 NO!

 

겨울철 창문을 닫은 체 시트는 따뜻하고, 좋은 음악이 흐르고, 잠은 솔솔 오기 마련입니다. 어쩌다 한 번씩 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옆에서 장거리 운전을 하는데 ‘넌 운전해, 난 잔다!’ 하고 숙면을 취하는 행동은 웬만하면 참는 게 좋습니다.

 

3. 음식물 섭취 자제하기

장거리 운전에 지루할 때 물론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섭취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국물이 흐르거나, 흘렸을 때 얼룩이 지지 않는 음식은 되도록 가지고 탑승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거리를 가지고 타야 하는 경우에는 여분의 봉투를 준비하거나 부스러기 등이 떨어질 위험이 적은 것들을 위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자가 졸기 시작하면 탑승한 모두가 위험해지기 때문에 운전자를 대신해 운전대를 잡아줄 수 없다면 운전자가 잠을 쫓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말을 걸어 대화를 하거나, 사탕, 껌 등 간식거리로 잠을 쫓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너무 피곤해한다면, 졸음쉼터나 휴게소에 들려 꼭 쉬어가자고 말해주세요!

 

4. 차량 문콕 조심

 

빨리 내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만,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문콕 인데요. 문콕은 문을 열면서 다른 차량과 ‘콕’ 부딪히는 것을 뜻합니다. 탑승 차량뿐만 아니라 타 차량과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있는 힘껏 열거나 닫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주차공간이 좁을 경우, 최대한 조심히 내리고 다른 차량과의 간격을 살피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전을 하는 운전자도 중요하지만, 조수석에 함께 탄 동승자 역시도 기본 매너를 지키는 것이 예의입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습관으로 행동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사실상 이는 운전에도 방해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간과하기 쉬운 사소한 운전 예절을 통해서 운전자와 즐거운 드라이브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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