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저녁에 야외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특히 주말에는 캠핑장 예약이 힘들 정도로 야외활동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불스원 지기도 지인들과 함께 야외에서 밤을 즐기곤 하는데요. 불스원 캠크루 1초 우산 텐트가 나들이에 딱! 일 것 같아 사용하고 왔습니다. 이번 시간은 인싸 캠핑용품이자 나들이 필수용품 캠크루 파라솔 제품을 소개해드려요.
처음 캠크루 1초 우산 텐트를 불스원몰에서 접했을 때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1초 우산 텐트라는 이름 때문에 '정말 1초가 맞을까?', '텐트나 파라솔은 펴고 접기가 정말 까다로운 데 진짜 편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강 나들이에서 1초 우산텐트를 사용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첫인상은 일단 생각보다 크기가 길었습니다. 수납 가방이 편리해 들고 다니거나 보관할 때 편했습니다.
캠크루 1초 우산텐트를 수납 가방에서 분리하면 정말 우산과 똑같이 생겼는데요. 빨간 버튼을 눌러주는 순간 바로 텐트로 변신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버튼을 누르면 우산처럼 활짝 펼쳐지는데요. 정말 1초 만에 파라솔 완성입니다. 이미 주변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시.선.집.중! 인싸템이 되어버렸네요. 함께 놀러 온 지인들도 놀라워하며 좋아합니다.
① 윗면의 사이드윙 버클을 분리해줍니다.
일단 우산처럼 펴면 파라솔이 되는데요. 텐트로 바꾸기 위해서는 윗부분의 버클을 분리해주면 됩니다. 양쪽으로 버클만 분리해주면 텐트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② 버클을 푼 사이드윙을 펼쳐 바닥으로 내려줍니다.
③ 사이드윙의 버클 부분을 폴을 이용해 땅에 박아주면 우산 텐트 완성!
✅ TIP: 본체 양면에 통풍창이 있어, 지퍼로 열고 묶어주면 통풍창을 통해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캠크루 1초 우산 텐트를 가져온 순간부터 인싸가 되었습니다! 예쁜 색감과 디자인으로 주변의 시선 집중은 물론, 활용도도 높았어요. 실용성, 편리성, 휴대성 좋은 캠크루 1초 우산 텐트 하나면 더위를 피하고 여럿이 놀기 딱 좋습니다.
한강뿐만 아니라 낚시터 해변 캠핑장 등 여러 곳에 어울리는 1초 우산텐트는 넓고 아늑한 공간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눕히면 그늘막 텐트, 세우면 파라솔이 되는 변신형 텐트입니다.
펼치는 순간이 1초였다면, 다시 정리하는 시간도 순식간! 정리하면 휴대성까지 딱! 좋습니다. 보통은 캠핑 가서 정리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텐트를 사용할 엄두가 나질 않는데요. 그런 면에 있어 캠크루는 부담 없이 펼치고 사용하기 매력적이에요.
모두가 좋아하는 캠크루 1초 우산 텐트는 민트, 블랙, 소이밀크, 딥그린 총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불스원 지기가 사용한 색은 민트색이에요. 높이는 140cm부터 240cm까지 폭넓게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야외활동을 즐기고 싶다면, 혼자가 아닌 다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캠크루 1초 우산텐트와 함께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