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행복한 설날 연휴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명절 연휴는 중간에 주말이 함께 껴 있어서 유독 짧게 느껴지는데요, 이럴수록 장거리 귀성길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 운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불스원의 엔진케어 차량용품과 함께 설날 연휴 맞이 장거리 운전 대비법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성길 장거리 운전을 오랜 시간 주행하게 되면 엔진에 무리가 가는데요, 특히 주행 시간이 길어질수록 엔진 내부에 카본 때가 쌓여가면서 엔진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새 차와 같은 엔진 관리를 위해서는 카본 때를 제거해 주고 엔진을 보호하는 연료첨가제 불스원샷 시그니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스원샷 시그니처의 성능을 더욱 가까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주입 후 실제 장거리 운행을 다녀오면 더 명확하게 느끼실 수 있는데요, 이번 설날 연휴 때 불스원샷 시그니처 사용 후 장거리 귀성길을 다녀오시면 출발 전후 주행감이 다름을 체감할 수 있으실 거예요!
실제 불스원 자체 테스트를 통해 부산까지 왕복 약 840km가량 주행을 했는데요, 아반떼 AD 1.6 가솔린 2018년식으로 불스원샷 시그니처를 주입한 후 측정한 결과입니다. 출발 전 카본 때가 쌓여있는 모습과, 도착지점, 그리고 왕복했을 때 세정 효과가 한눈에 확연하게 달라져 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카본 때가 제거되면서 엔진의 성능 효과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리얼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자동차 엔진은 시동을 끄면 중력에 의해 엔진 오일이 바닥에 가라앉습니다. 다시 시동을 켤 때 엔진 전체에 엔진 오일이 공급되기 전까지 약 7초의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엔진오일이 공급되기 전 약 7초의 시간 동안 피스톤과 베어링은 윤활 작용이 없는 상태에서 부딪치게 되어 엔진 내부 마찰과 마모를 유발해요. 이럴 때 엔진코팅제가 엔진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정차 시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고, 출발 시 다시 엔진 시동이 걸리는 스탑앤고 시스템(ISG)이 탑재된 차량의 경우 시동 on&off를 반복하게 됩니다. 스탑앤고 시스템이 환경과 연비에는 도움이 되지만, 자주 사용할 때마다 엔진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설날 연휴 정체길에는 엔진 꺼짐 현상이 더욱 자주 발생하겠죠? 이렇게 엔진에 무리가 많이 가는 장거리 운전 시에는 엔진코팅제를 미리 주입하는 것이 좋아요.
엔진 보호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불스원 엔진코팅제 골드는 세계 특허 물질인 AOMC를 사용해 엔진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노벨 화학상 수상에 빛나는 머리카락 100만 분의 1의 크기를 가진 0.88 나노미터 구형 물질 풀러렌(Fullerene)을 사용해 엔진 내 발생한 상처를 개선하고 보호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해요. 특히, 잦은 재시동 차량 및 스탑앤고(ISG) 탑재 차량, 귀성길 정체 속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하는 차량의 엔진보호에 효과적이니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불스원 엔진코팅제 골드 사용법도 함께 설명해 드릴게요!
#1.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 차량 보닛을 열어주세요. 방금 주행을 마친 차량이라면 뜨거운 엔진이 식혀지도록 조금 기다려주세요.
#2. 다음으로 엔진오일 캡을 열고 오일 주입구에 엔진코팅제 골드를 주입해주세요. 주입시 엔진룸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깔때기 같은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3. 엔진코팅제 주입 후 엔진오일 캡과 차량 보닛을 닫은 후 2분간 공회전시키면 끝! 정말 간단하죠?
그리고 엔진코팅제 사용 전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엔진오일 게이지가 F선 아래에 있을 때만 사용하시고,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사용하는 것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설날 연휴 장거리 운행 시 엔진을 보호해 주는 차량용품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엔진보호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불스원 엔진케어 차량용품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 다녀오실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