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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자동차 발수코팅 방법 '불스원 클리어뷰 발수코팅제'

2024. 7. 17. 11: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어서면서, 운전자 분들이 차량 관리 중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어느 것일까요? 바로 비 오는 날 운전자들의 안전한 시야를 책임져주는 발수 코팅이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발수코팅 제품을 사용한 자동차 유리 발수 코팅 방법은 시공 후 2시간 정도 물이 닿지 않도록 하거나, 드라잉을 모두 마친 후 시공해야 하므로 외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등 조금은 까다롭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손쉽게 시공할 수 있는 자동차 발수 코팅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불스원의 신제품, 클리어뷰 발수코팅제입니다.

 

 

불스원 클리어뷰 발수코팅제는 기존의 시공 후, 버핑을 해야했던 자동차 발수코팅 제품들과는 달리, 버핑 없이 건식 및 습식 모두 시공이 가능한 간편한 발수코팅제입니다. 

 

 

클리어뷰 발수코팅제를 시공하기 위해 발수층이 무너져 친수 상태인 자동차 유리를 준비했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우선, 제품을 위아래로 가볍게 5회 정도 흔든 후, 대롱을 세워 물기가 묻어 있는 유리면이나 건조한 유리면에 클리어뷰를 골고루 분사해 주세요. 오늘은 자세한 비교를 위해 유리창을 반으로 나누어 한쪽 면에만 클리어뷰 발수코팅제를 분사해보겠습니다.

 

 

그 다음, 와이퍼를 작동시켜 유리창에 코팅제를 골고루 펼쳐주면 시공 끝!

5초만에 끝내는 자동차 발수 코팅 방법, 정말 간편하죠?

 

 

클리어뷰 발수코팅제를 시공한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의 비교를 위해 유리창에 고압수를 뿌려보았는데요. 발수코팅 시공이 된 쪽은 유리에 물이 닿자마자 물방울이 튕겨져 내려와 빗길에서도 탁 트인 깨끗한 시야를 선사합니다. 반면, 발수코팅이 시공되지 않은 쪽은 물이 그대로 유리창에 맺힌 상태로 밀려내려와 운전자의 시야를 흐리게 만들고 왜곡시킵니다.

 

 

색이 있는 오염물로 확인해보니 발수력의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친수 상태였던 유리창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깨끗하게 내려오는 것이 보이시나요? 단, 5초만에 간편한 사용 방법으로 자동차 발수 코팅이 가능하답니다.

 

 

강력한 코팅력과 발수력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동차 발수 코팅을 시공할 수 있는 불스원 클리어뷰 발수코팅제! 

 

 

장마철, 어느 때보다 자동차 유리에 발수 코팅이 필요한 시기지만 비 오는 날씨 때문에 발수코팅을 망설이고 계셨다면, 불스원 클리어뷰 발수코팅제로 빠르고 간편하게 자동차 발수 코팅을 시공해보세요! 빗길에서도 선명하고 뚜렷한 주행 시야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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