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요즘 차량 구매하실 때 자동차 시트 색상을 밝은 색상의 시트로 구매하시는 운전자 분들이 많으시죠? 과거에는 검정색 자동차 시트가 대부분이었다면 요즘은 브라운 시트부터 레드, 옐로우, 블루, 그린, 화이트까지 다양한 색상의 천연가죽, 인조가죽 시트까지 다양한 재질과 색상의 차량 시트를 선택해 나만의 자동차를 꾸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밝은 색상의 가죽 시트의 경우, 오랜 시간이 지나면 쉽게 오염되거나 운전자의 옷에서 색이 이염되는 등 쉽게 색이 변해서 관리가 꽤 까다로운데요. 이런 점들 때문에 운전자들이 쉽게 선택하기 힘든 시트 옵션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소중한 내 차의 가죽 시트를 첫 차의 컨디션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레더 케어 세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루나틱폴리시의 페더소프트 레더크리너와 레더코트 세트입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제품은 루나틱폴리시의 페더소프트 레더크리너인데요. 각종 오염으로 첫 차의 컨디션을 잃어버린 가죽 시트를 본래의 깨끗함으로 돌려주는 중성 PH의 세정제입니다. 쫀쫀한 미세 마이크로폼으로 가죽 틈새까지 강력한 침투력을 자랑하지만 사용 시, 별도의 통풍 시트 버튼을 켤 필요가 없습니다. 별도의 브러쉬로 문지를 필요 없이 타월에 2~3회 펌핑하여 닦아내기만 하면 끝!
더불어 찌든 얼룩부터 생활 오염까지 모든 오염을 시원하게 닦아내는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지만, 알로에 보습 성분을 함유해 가죽 손상 없이 촉촉함만 남기는 부드럽고 깔끔한 마무리감을 남기는 것이 큰 특징이랍니다.
가죽 세정에 최적화된 고급 가죽시트 전용 클리너로 천연가죽, 인조가죽, 나파가죽 등 모든 가죽을 커버하는 마일드한 중성 PH 포뮬러로 초보자들도 손쉽게 전문가급 가죽 케어가 가능합니다. 시트를 가볍게 닦아내주었을 뿐인데도 가죽 시트의 오래된 찌든 때가 한번에 타올에 묻어나오는 것을 눈으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레더크리너로 가죽시트의 오래된 오염을 모두 제거해주었다면 가죽 본연의 색과 컨디션 유지를 위해 루나틱폴리시 페더소프트 레더코트를 발라줄 차례입니다.
루나틱폴리시 페더소프트 레더코트는 가죽 표면이 아닌 가죽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손상된 가죽을 복원하고 가죽 본연의 광택감을 되살려주는 완벽한 코팅막을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촘촘하게 구성된 고농축 포뮬러로 코팅 보호막이 형성되어 오염 및 이염, 강한 자극 및 마찰로부터 보호막 효과를 제공하는데요.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레더 코트를 스웨이드 융에 적당량 묻혀, 가죽 표면에 격자 무늬로 부드럽게 반복 시공해주세요. 3~5분 후, 극세사 타월로 버핑하고 표면에 남은 코팅제를 정리해 주세요. 시공 후, 권장 경화시간은 24시간으로 최대 12개월 유지되는 강력한 코팅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레더코트 코팅 후, 잉크 자국 TEST]
[청바지 이염 TEST]
[화장품 TEST]
[방수성 TEST]
가죽시트 뿐만 아니라, 얼룩이 묻기 쉬운 플라스틱과 손 때로 가득한 핸들, 흙으로 더럽혀진 도어 스텝, 청소가 어려운 차량 문틀까지 사용 가능하니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완벽하고, 가장 빠르게 경험하는 가죽 케어의 완성! 루나틱폴리시 페더소프트 레더크리너와 레더코트 세트로 내 차의 가죽 시트를 언제나 첫 차의 컨디션처럼 관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