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Y CAR/외장관리

혹독한 겨울 날씨를 위한 자동차 와이퍼 추천과 셀프 교체 방법! 불스원 레인OK 메탈 실리콘 와이퍼!

2025. 1. 8. 11: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올해 겨울은 강력한 한파와 함께 폭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센 눈발이 날리는 날에는 미끄러운 도로는 물론, 실시간으로 앞유리창에 쌓이는 눈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강력한 내구성을 지닌 견고한 와이퍼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불스원의 레인OK 메탈 실리콘 와이퍼는 내열성, 내한성, 내오존성을 극대화한 WTP(Weather Proof Technology) 특수 실리콘 고무를 사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점점 혹독해지는 한국 날씨(혹한, 혹서, 자외선)에도 초기 성능을 그대로 유지시켜주고 별도의 변형이나 손상이 적어 지속적으로 우수한 닦임성을 자랑한답니다.

 

 

 

특히, 겨울철 혹한기의 낮은 기온은 와이퍼의 고무날도 얼게 만들고 손상을 일으키는데요. 그러나 레인OK  메탈 실리콘 와이퍼는 영하 65도에도 손상 없는 특수 실리콘을 사용해 고무날에 균열이나 갈라짐 없이 뛰어난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폭염을 견디는 우수한 내열성을 갖췄으며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갈라지거나 끊어짐이 없도록 강력한 내오존성 역시 자랑합니다.

 

 

더불어, 발수 코팅액이 와이퍼의 고무날 표면에만 코팅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리콘 고무날 자체에서 발수 코팅 성분이 배어나오므로 와이퍼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지속되는 강력한 발수 코팅 효과(기존 발수 와이퍼 대비 4배 이상 발수 코팅 지속성)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메탈 실리콘 와이퍼를 작동시킨 후, 앞유리창에 오염물을 붓자 발수코팅층에 의해 오염물이 튕겨나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레인OK 메탈 실리콘 와이퍼 셀프 교체는 어떻게 하는 지 알아볼까요?

 

우선 와이퍼 장착 전, 유막제거제 혹은 유리세정제를 통해 유리면의 유막과 오염을 제거해주세요. 유리면의 이물질 및 오염은 와이퍼 작동 시, 소음과 채터링(떨림 현상)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차량 와이퍼 암을 세우고, 와이퍼 커넥터 하단의 고정 클립을 위로 살짝 누르면서 와이퍼 암에서 와이퍼를 제거해주세요.

 

 

교체할 와이퍼 중앙의 커넥터 커버와 커넥터를 위로 들어 올려 준 뒤, 와이퍼 암의 U자 부분을 와이퍼 커넥터 안쪽으로 삽입한 후, 딸깍 소리가 나도록 잡아 당겨주세요.

 

 

커넥터 커버를 원래대로 닫아주시면 와이퍼 교체는 모두 끝납니다.

 

 

마지막으로, 와이퍼 고무날의 보호커버를 벗겨낸 후 와이퍼를 조심스럽게 유리창에 원위치 시켜주세요.

 

 

와이퍼 교체 후, 잘 작동이 되는지 3~5회 정도 와이퍼를 작동시켜 확인해주세요.

 

 

와이퍼 셀프 교체 방법을 동영상으로 다시 한번 천천히 확인해보세요!

 

 

 

4관절 메탈 하이브리드 프레임의 관절 구조가 유리창과 강력하게 밀착해 안정적으로 유리창의 눈, , 각종 오염물을 안정적으로 닦아냅니다.

 

 

 

레인OK 메탈 실리콘 와이퍼가 지나간 자리에 물을 부어보면, 발수코팅층이 유리창의 물을 모두 튕겨내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와이퍼 셀프 교체도 어렵지 않죠? 장마철만큼 폭설 대비 아이템으로 반드시 필요한 강력한 내구성의 와이퍼, 불스원 레인OK 메탈 실리콘 와이퍼와 함께 새해 시작도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