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죠! 가정의 달 선물로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참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선물용으로도 의미가 있고, 매우 실용적인 디퓨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그라스 더 편백 달항아리 디퓨저입니다. 달항아리는 가장 한국적인 아이콘이자 그 자체로 감각적인 인테리어 오브제로, 복을 불러주는 ‘운테리어’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한국의 미, 백자의 아름다움
여주 도자기 마을에서 도예 기법으로 빚은 달항아리 백자는 고급스러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우아함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시간을 초월한 곡선, 한국의 미를 살린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은 단순함에서 시작됩니다.
부드러운 곡선이 빚어내는 은은한 조화는 모던하면서 깊이 있는 은은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한층 더 고요하고 품격 있게 완성합니다.
🎁 구성도 꽉 찬 정성
달 항아리는 풍요와 다복을 상징해 가정의 복을 가져다 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그라스 더 편백 달항아리 디퓨저 역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용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달항아리 백자 + 편백 디퓨저 리필액 500ml + 리드스틱 + 우드스틱 + 선물용 쇼핑백까지! 모두 고급스러운 패키지 안에 담겨 있어 받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 그라스 더편백 달항아리 디퓨저, 어떻게 쓰면 되나요?
가장 먼저, 편백 디퓨저 리필액의 마개를 열어주세요. 전남 장성 치유의 숲에서 찾아낸 편백의 리얼한 향을 담은 편백 오일을 사용하여 은은하면서도 확실히 존재감 있는 편백나무 향이 부담없이 스며들어요.
달항아리 안에 편백 디퓨저 리필액을 부어주세요. (누액의 우려가 있으니 최대 1,000ml가 넘지 않도록 부어주세요)
달항아리 입구에 블리스터를 꽂아주세요. 블리스터가 항아리 내부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패키지 안에 동봉된 리드스틱 3개와 우드스틱 3개를 본인의 취향과 원하는 발향 강도에 맞게 꽂아 사용해주세요. 향의 강도 및 사용기간은 리드스틱 수량에 따라 조절 가능하며, 사용환경(장소, 온도, 계절)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리드스틱은 평균 4주마다 교체해주시면 발향력이 더욱 좋아집니다.
편백나무 잎에서 추출한 100% 편백 오일은 마음 깊이 맑고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며, 피톤치드 특유의 부드럽고 청량한 향이 공간과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프탈레이트 5종이 불검출되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요한 달항아리 속에 담긴 울창한 편백나무 숲의 향, 이번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그라스 더편백 달항아리 디퓨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