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지난 연말, 정부는 물가 안정과 민생회복 지원을 위해 2025년 종료 예정이었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월 30일까지 6개월이 연장되었는데요. 작년 한해 고민하다 아직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으셨다면, 남은 6개월 동안 인하된 세율 적용이 끝나기 전 신차 구매를 고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정부는 '2026년 상반기 탄력세율 운용방안'을 발표하며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6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세제 혜택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 종 신차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자동차 내수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인하된 개별소비세로 구매 시 얼마나 절감할 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자동차는 보통 고가의 물건으로 분류되어 고급 소비재나 특정 사치 품목에 부과되는 세금인 ‘개별소비세’의 적용을 받습니다. 즉, 차량을 구매할 때 자동차 가격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하는 것이죠. 여기에 교육세와 부가가치세 등이 더해지면 처음 접한 자동차 구매 예산을 훨씬 뛰어넘는 금액을 받아보게 됩니다.
차량 판매가 = 공장도가(원가) + 개별소비세 + 교육세(개별소비세의 10%) + 부가가가치세
그렇다면, 인하된 개별소비세를 적용하면 얼마나 더 구매 비용을 아낄 수 있을까요?
정부는 지난 2021년부터 물가 안정과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으로 세금 감면을 지원해 왔습니다. 그 중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도 구매 기회를 늘리고자 세금 감면 혜택을 통해 기존 5%의 세율을 3.5%로 인하하여 유지해왔는데요.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는 최대 100만원으로 교육세 30만원, 부가가치세 13만원까지 혜택 포함시 최대 143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교육비와 부가가치세 모두 개별소비세를 기준으로 측정되기 때문에 개별소비세 인하는 교육비, 부가가치세의 감액으로도 이어져 합친 할인폭은 더 커지게 됩니다. 여기에 친환경차 감면, 다자녀, 장애인 감면 등 추가 감면 가능한 혜택들이 있으니 자신에게 해당되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정부는 이번 발표를 통해 내년 6월 말 이후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방침을 밝힌 바 있어 마지막 혜택을 받기 위해 미리 신차 구매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이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신차 구매 시 고려해야할 주의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신차를 구매할 때 여러 절차들을 거치게 되는데 개별소비세가 적용되는 시점은 ‘출고 일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즉, 개인은 자동차를 구매할 때 개별소비세 인하가 적용된 모든 세금을 포함한 금액을 지불합니다. 이후 판매자가 세금만큼의 금액을 돌려받는 형식인데, 그 기준일이 구매일이 아닌 ‘출고일’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연장된 개별소비세 기간을 기준으로 구매일은 2026년 6월 1일이지만 차가 최종 출고되는 날짜가 2026년 7월 1일이라면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자칫 인기가 많은 신차들의 경우 출고까지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출고일을 고려한 구매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개별소비세 인하는 ‘승용차’에만 해당됩니다. 화물차 및 특수차 등은 혜택에서 제외되며 중고차 구매시에도 적용 불가 합니다.

6개월 연장된 기간으로 우리는 조금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시간을 고려할 때, 미리미리 나에게 맞는 자동차를 찾아 시승해보고, 보다 많은 혜택 수혜 방법을 찾아보고, 또 출고 기간까지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알뜰한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 한 해도 다양한 자동차관련 정보와 가장 확실한 믿음, 불스원 제품으로 안전하고 언제나 깔끔한 드라이빙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