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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승용차 보조금 지원 연장으로 전기차 구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조금 적용 시 3천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전기차가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비 효율이 높고 충전에 대한 부담이 적은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과연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른 신차 시장에서 국내 시장 우위를 차지할 모델은 무엇일지 새롭게 출시를 앞둔 자동차를 소개합니다.
2026년 1월, 테슬라코리아는 Model 3 스탠다드 RWD(후륜구동)의 가격을 낮춰 판매가를 4199만원로 책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가 보조금(약 168만원)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더하면 일부 지역에서는 3천만원 후반대에 전기차를 구매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모델 3 스탠다드 모델에 평소와 동일한 주행보조(ADAS) 사양을 제공합니다. 앞차와의 차간 거리와 차로 중앙을 유지시켜주는 오토파일럿 기능은 물론, 기본 7개의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델3 스탠다드는 중국 생산 차량으로 아직 완전한 FSD 기능은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또, 낮아진 가격만큼 일부 사양이 조정되었는데요, 주행 가능 거리는 382km, 2열 열선시트와 디스플레이 등 일부 편의사양이 축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입차 업계 3위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며 국내 고객들의 위시리스트를 차지하고 있는 테슬라가 국산 전기차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여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아의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완전 변경(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이 신차는 단순한 페이스리프트를 넘어 완전히 새로워진 전면 디자인, 내부 UX를 갖췄으며, 라인업 최초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입니다. 사용자에게 하이테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5인치 공조 패널,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결된 ‘트리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습니다.

더불어 2세대 셀토스는 소형 SUV 차급의 기준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사양을 장착해 안전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주목받는 기능은 반자동 차선 변경 및 회피 주행을 지원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기능으로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2는 교차로나 차선 변경 시 위험을 감지해 충돌을 방지하고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 기대받고 있습니다.
오는 3월 르노코리아는 세단과 SUV 특징을 결합한 필랑트(FILANTE)를 국내에 출시한다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DNA와 한국의 기술적 역량이 결합된 필랑트는 프리미엄 감성의 내부 공간과 최첨단 안전·편의 기술이 탑재된 글로벌 전략 모델입니다.

필랑트는 외부 충전이 필요 없는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충전의 부담이 없으며 최고 출력 250마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확보했습니다. 1.64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해 공인 복합 연비 15.1㎞/L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필랑트는 르노의 '휴먼 퍼스트' 철학을 반영해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60∼90㎞/h의 중고속 운행 중 차로 내 추돌 위험이 있는 차량이나 보행자가 감지되면 자동 회피를 돕는 '긴급 조향 보조'(ESA)와 차량에 남겨진 아이나 승객을 레이더로 감지해 알려주는 '후석 승객 알림'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되었습니다.

프랑스어로 ‘별똥별’을 뜻하는 ‘에투알 필랑트’에서 탄생한 필랑트가 이름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반짝이는 디자인으로 운전자 분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연초부터 심상치 않은 경쟁구도의 자동차 시장. 3천만원대 전기차 테슬라 모델 3,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르노 필랑트, 풀 업그레이드로 돌아온 기아 셀토스까지, 각자의 장점을 뽐내며 대세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