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샷은 오래된 차에만 효과가 있다" 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새차부터 쌓이기 시작하는 엔진때를 처음부터 관리해줘야 쭈욱~ 새차처럼 쌩쌩하죠 ㅎㅎ
이제부터 새차 길들이기는 불스원샷 New Car 로 시작해주세요 ^^
그럼 불스원샷 New Car의 소식, 새차 길들이기에 얼마나 좋은 지 함께 알아볼까요?
새차처럼 쌩쌩하려면 처음부터 불스원샷
불스원, '불스원샷 New Car' 출시
● 불스원, 자동차 엔진도 주행 거리에 따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시대 열어
● 새 차부터 차의 심장인 엔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새 차 전용 연료시스템 크리너
● 주행거리 30,000km 미만의 새 차에 최적화된 엔진 때 예방 및 엔진 코팅 기능
● 기존 제품도 패키지 리뉴얼로 더욱 역동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 강화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대표 이창훈)이 주행거리 30,000km 미만의 새 차에 최적화된 연료시스템크리너 '불스원샷 New Car'를 출시하고, 이제 자동차 엔진도 주행 거리에 따라 전문화된 제품으로 관리하는 시대를 연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불스원샷 New Car'는 주행거리 30,000kkm 미만인 차량에 최적화된 세정력과 엔진보호 기능을 더해 오랫동안 차량의 상태를 새 차처럼 쌩쌩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불스원샷 New Car'는 휘발유와 경유용 2가지로 출시되며 휘발유용 제품은 마찰저감제(FM) 성분의 실린더 코팅효과로, 경유용 제품은 윤활성향상제(LI)의 인젝터 윤활 효과로 새 차의 엔진을 보호해 준다.
불스원 마케팅 유정연 상무는 "그 동안 수많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많은 운전자들이 새 차에는 연료 시스템크리너 사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엔진 때는 새 차의 시동을 처음 거는 순간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새 차부터 주기적으로 엔진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더욱 오랫동안 새 차처럼 쌩쌩하게 탈 수 있다. 그래서 주행거리 짧은 차량에 최적화된 기술을 적용한 '불스원샷 New Car'를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그 배경을 설명하며, "이번 제품의 출시로 차량의 엔진관리도 주행거리에 따라 전문화된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불스원샷은 앞으로도 엔진연료시스템 1위 브랜드로서 보다 전문화된 제품들을 개발하여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불스원은 '불스원샷 New Car' 출시로 기존의 '불스원샷', '불스원샷 Premium'과 함께 크게 3종류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불스원샷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의 대표품목으로 차의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엔진 내 연소실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탄소 퇴적물 즉, 엔진 때를 제거하여 새 차 때 가지고 있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제품이다. 불스원샷은 엔진세정제 시장에서 지난 10년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부로부터 불스원샷의 성능을 인정받아 녹색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제품이다. 차량의 연비향상은 물론이고 출력증강, 소음감소, 매연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연료시스템크리너이다.
'불스원샷 New Car'는 12,000원(용량 500ml)으로 전국 대형 할인마트 및 불스원몰(www.bullsonemall.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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