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샷으로 엔진 때 빼면, 기름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한다!
불스원샷, 이산화탄소와 배기가스를 저감하는 기술로 정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 획득!
국내 최고의 자동차 용품 브랜드 불스원이 자동차의 연비절감과 더불어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불스원샷의 친환경 기술로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11월 3일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태양광, 풍력, 해양에너지, 바이오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기술(CCS : Carbon Capture & Storage) 등의 녹색산업 분야 관련 기술에 인증 해 주는 제도로써 정부가 지정한 각 평가원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절차가 진행된다.
이 중 불스원샷은 자동차 관련 연료첨가제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엔진내부 세척제인 불스원샷은 엔진 속 때에 깊숙이 침투하여 화학적 분해를 통해 엔진 때를 세정하여 연소효율을 높여주어 이를 통해 소음, 출력 향상과 더불어 평균2.75%의 연비(국내 공인기관 시험)까지 높여 주는 제품이다.
불스원샷은 또한 연비향상으로 온실가스의 주범인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켜준다.
불스원샷 한 병을 주입하고 5,000km 주행할 경우 이산화탄소 평균24.2kg이 저감 되어 소나무 평균 4그루 심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011년도 판매수량을 고려할 경우 이산화탄소가 년간 86,000톤 저감되어 소나무 1,500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1년간 승용차 1대를 운행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의 양이 약 2.7톤 발생되는데, 이는 불스원샷으로 저감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계산해 보았을 때 연간 약 32,000대의 자동차가 주행하지 않는 효과와 같다.
불스원의 이창훈 대표는 “지구온난화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산업시설, 가정, 차량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인데, 그 중 불스원샷의 녹색기술은 차량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부문에 큰 기여를 한다.”고 말하며 “불스원샷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기름 값 절약은 물론 환경보호까지 하게 되는 스마트한 소비”라고 전했다.
불스원샷은 전국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주유소, 자동차용품점, 자동차정비소(카센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산출근거: 중부지방의 30년생 소나무 기준
1) 불스원샷 1병 주입시 (5,000km 주행기준) 이산화 탄소 절감
- 휘발유용 14.5kg 이산화탄소 절감 (소나무 2.5그루 심는 효과)
- 경유용 33.9kg 이산화탄소 절감 (소나무 6.0 그루 심는 효과)
2) 2011년도 불스원샷 총 사용개수 350만병 적용시
-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효과 : 약 86,000톤
- 소나무 약 1,500만 그루 심는 효과
3) 승용차 1대당 년간 이산화탄소 발생 : 2.7톤
- 불스원샷에 의한 년간 이산화탄소 저감 86,000톤 / 차량 1대당 년간 이산화탄소 발생량 2.7톤
-> 1년간 약 32,000대가 운행하지 않는 효과
* 2009년 승용차 평균 주행거리 15,366km (출처 :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주행거리 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