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남자들이 원하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차량용 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 리미티드 에디션!
2012년 발렌타인 데이에는 그라스 레스떼렐의 향기로 자동차 안에서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세요♡ 크리스마스 한정판에 이어 이번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불스원에서는 프랑스의 꽃 향기를 가득 담은 프리미엄 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2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그라스 레스떼렐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신제품 불가리안 로즈, 아쿠아웨이브, 가든 브리즈의 3가지 향으로 패키지를 구성합니다. 레스떼렐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 1. 아쿠아 웨이브, 가든 브리즈 ‘아쿠아 웨이브’ 와 ‘가든 브리즈’ 향의 레스떼렐은 오랜 향수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불스원은 그라스 지역에서 직접 라벤더와 장미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추출,..
2012.02.13
NEWSROOM
차량용 고급 방향제 명품 향수 그라스 레스떼렐 불가리안 로즈 출시!
그라스 레스떼렐(GRASSE l’Esterel)은 자동차 명품 향수입니다. 불스원에서는 명품 향수의 명성을 이어받아 '불가리안 로즈' 향을 새롭게 출시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장미꽃은 송이가 크고 고운 관상용 장미가 아니라, 미처 활짝 피기도 전에 꺾은 불가리안 로즈입니다. 장미꽃은 해가 뜨면서 만개하기 때문에 가장 깊고 농후한 향을 얻기 위해서는 새벽 3시부터 7시 사이에 따야만 합니다. 로즈 오일 1kg를 만들려면 평균 45만 송이(450kg)가 필요하고, 순도 높은 오일을 추출하려면 무려 3백만 송이(3톤)의 장미꽃이 필요합니다. 몇 세기 동안 조향사들이 “가장 품격있는 향”을 찾아 헤매다가 불가리아 어느 작은 계곡에서 찾았다고 이름 붙여진 불가리안 로즈! 불스원의 그라스 레스떼렐 “불가리..
20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