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생각만해도 두근거리는 봄! 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봄나들이' 입니다. 봄나들이를 위해 차에 몸을 실었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변한 유리창을 보고 있자니 봄나들이 기분이 나질 않는데요. 워셔액과 와이퍼를 이용하여 닦아보지만, 뿌득뿌득 소리와 함께 유리창이 뿌옇게 변해버리곤 합니다.   


유리창이 뿌옇게 변한 이유는 바로 '유막'때문인데요. 유막이란 글자 그대로 기름으로 된 얇은 막을 의미합니다. 유막으로 오염된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시야확보가 어려워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데요. 워셔액이나 일반 세차로는 제거할 수 없는 유막! 하지만 불스원 돈패닉 메뉴얼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유막을 제거할 수 있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는 Don't 패닉 메뉴얼! 오늘은 물없이 유막제거와 발수코팅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와이퍼를 작동할 때 유난히 소리가 심하게 나거나, 오염물이 제대로 닦이지 않은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 이는 와이퍼의 수명이 다했거나, 유리창에 유막이 끼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보다 확실히 유리창에 유막이 끼어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면 비가 오는 날 운전을 해보면 알 수 있는데요. 빗방울이 유리창에 맺혀 흘려내려가지 않고 퍼진다면 유리창에 유막이 형성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본격적으로 유막제거를 하기 전, 크고 작은 오염물을 제거한 뒤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데요. 오염물질이 있는 상태에서 유막제거를 할 경우 유리창에 흠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막제거 티슈는 '유막제거티슈'와 '유리세정티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유막제거를 위해 유막제거 티슈 한장을 꺼내줍니다. 


유리창에 원형을 그리듯이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대부분 유막제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유막의 위험성은 비가 오는 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빗방울이 유리창을 따라 흐르지 않고, 퍼지기 때문에 차량의 불빛이 퍼져보여 시야확보에 어려움을 겪울 수 밖에 없는데요. 차와 차의 거리감을 확인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막제거 티슈에는 유막제거 티슈와 유리세정 티슈 3회분이 들어있습니다. 유막제거 티슈를 사용한 뒤, 남아있는 유막제거 성분을 유리세정 티슈로 꼼꼼하게 닦아내야 완벽하게 유막을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유막제거 이후에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발수코팅'입니다. 유막제거 후 유리창의 상태는 '친수'상태가 되는데요. 친수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 '물과 친한 상태'로 유리창에 물방울 맺히지 않고 그대로 흐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럴 경우, 유막이 끼어 있는 상태와 별반 다르지 않게 되는데요. 완벽하게 기름막을 제거한 후에야 발수코팅의 진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니 발수코팅 전엔 유막제거를! 유막제거 후에는 시야확보를 위해서 발수코팅을! 꼭 기억해주세요.


발수코팅 티슈도 유막제거 티슈와 마찬가지로 와이퍼가 닿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닦아주기만 하면 모두 끝이 납니다. 발수코팅을 진행한 유리창은 친수상태에서 발수상태로 변하게 되는데요. 높은 접촉각을 갖고 있는 성질의 층을 유리면에 만들어 물방울이 퍼지지 않고, 동그랗게 뭉쳐 바람에 날아가게 됩니다. 




세차장까지 갈 시간도 여건도 되지 않는다면 간편한 티슈 타입을 이용하여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을 해보세요. 시야확보를 위해 발수코팅만 진행하신다면 발수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으니 반드시 꼭 유막제거부터 해야한답니다. 발수코팅전에는 유막제거로, 유막제거 후에는 발수코팅! 공식처럼 외우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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