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여러분 스마트폰 좀비를 아시나요?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느라 길거리에서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스몸비(smombie)’라고도 합니다. 교통사고 주범 스몸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얼마 전 야간에 운전을 하다가 도로 위에서 앞차가 자꾸만 비틀거리는 것을 보았다. 심지어 일 차선으로 다니면서 아슬아슬 선을 밟으며 운전하고 있는 것! 뒤따라 가는 나에게도 너무나도 무서운 상황이라 이를 어찌해야 하나 난감한 상황이었다. 혹시 졸음운전일까? 염려되어 옆 차선으로 나와 확인해 보니 아니 운전자가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것 아니겠는가!?

 

 

이것이 말로만 듣던 바로 스마트폰 좀비 '스몸비' 인것이었다.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한 손에는 스마트폰이 들려있었고, 열심히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운전하면서 스마트폰을 만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피부로 느끼는 순간이었다. 얼마 전, 스마트폰을 하면서 걷다가 자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보니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건 본인뿐만 아니라 도로 위의 모든 운전자를 위협하는 행위라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 우리나라 도로교통법 제 49조 1항 1호의 경우 [운전자는 자동차 등 의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아니할 것]이 명시되어 있다. 만약 자동차가 정지하고 있는 경우나, 각종 범죄 및 재해 신고 등 긴급한 상황일 때를 제외하고는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이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

 

 

 

도로 위 교통사고 중 높은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방주시 태만이다. 운전할 때는 운전에 집중하여 나와 주변인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교통사고가 나 혼자만 조심한다고 안심할 수 없는 일인 것 처럼 운전자 모두가 올바른 운전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안전운전에 힘써야 겠다!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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