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아이러브마이카'가 의미하는 것은 사랑하는 만큼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는 '안전'입니다. "아니, 자동차를 사랑한다고? 게다가 은혜까지 갚는다고?" 보통의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하는 이 일을 몸소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 아이러브마이카 어워즈 시작합니다.
사각지대 우리 이제 헤어져, 나 요즘 불스원미러 만나
오늘의 첫 번째 주인공은 헤어숍의 원장님이신 1st CEO님입니다. 평소 좁은 사이드미러로 인해 충분한 시야 확보를 하기 어려웠다는 1st CEO님은 한국사람의 태생적 한계로 숄더체크의 부담을 느꼈다고 해요. 그래서 입수하게 된 불스원미러!
사각지대와의 영원한 결별을 꿈꾸며 불스원미러를 직접 설치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고로 소매를 걷어 올리고 직접 자동차를 정비하는 것은 사나이의 로망이죠. 원장님 특유의 섬세한 손길로 불스원미러를 완벽히 장착하셨네요!
"사각지대가 없이 시원시원히 보입니다! 주행중에도 역시 사각지대가 없으니 운전할 때 너무나 좋습니다. 잘가요 숄더체크. 아, 이걸 왜 이제야 했나 모르겠네요" - 1st CEO
불스원샷 먹고 열심히 달리자!
여태까지 아이러브마이카 어워즈의 주인공들이 모두 블로그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는데, 이번에 만난 분은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아주 간단하면서 확실한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그렇죠. 자동차가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달리기 위해선 불스원샷!
1st CEO님과 권재범님의 자동차 사랑이 모니터 바깥까지 훈훈하게 전해져 오지 않으십니까?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여정 아이러브마이카 어워즈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