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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 야간운전 안전하게 하려면? - 불곰의 자동차상식 AtoZ

2015. 12. 29. 07:00


안녕하세요. 불곰입니다! 누구든 거쳐 가는 과정 중 하나인 초보운전. 초보운전자들은 과연 어떤 상황이 가장 무서울까요? 아마 사방이 어두워지는 야간운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시야가 좁아지고 위험 인지가 떨어지는 야간에는 밝은 낮보다 더욱 집중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초보운전자나 시력이 약하신 분들을 더더욱 주의해주셔야 하죠. 오늘은 야간운전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간운전의 위험성


야간운전은 주간운전보다 사고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야간에는 낮보다 빛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조등과 간판 불빛 등을 의존하게 돼서 보행자나 위험한 물체의 발견이 늦어지게 되고, 운전자의 체감속도는 낮보다 30% 정도 늘어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이 배로 높아지게 됩니다. 



베테랑 운전자들도 조심해야 하지만 초보운전이라면 야간운전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초보운전자는 좌우를 자연스럽게 볼 수 없어 빛이 없는 도로에서 갑자기 동물들이 튀어나오거나, 잘 보이지 않는 물체들로 인해 사고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초보운전의 야간운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야간운전 안전수칙


1. 룸미러 조정


뒷차량이 상향등을 켰거나 너무 가깝게 따라오는 경우 룸미러에 빛이 반사되어 눈이 부셔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게 됩니다. 그럴 땐 룸미러를 각도를 살짝 조정하여 전조등 빛이 시야 확보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룸미러의 각도는 살짝 조정하여도 전조등 불빛으로 뒤차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운전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2. 전조등 켜기


일몰과 일출 시간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완전히 어둡지 않아도 전조등은 미리 켜두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야간운전을 하다 보면 눈이 어둠에 적응하게 되어 전조등을 켜지 않고 주행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조등을 미리 켜두어 눈이 적응할 시간도 만들어주고, 보행자에게 주의를 시킬 수 있으므로 해가 빨리지는 시기엔 미리 켜둬야 합니다.



3. 2차선과 3차선 이용


야간운전에는 1차선보다는 2차선과 3차선이 안전한데요. 어두운 밤에는 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1차선에서 주행을 하다가 중앙선으로 넘어갈 수 있고, 맞은편 자동차의 전조등 때문에 순간적으로 시야를 가려 위험합니다. 만약, 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1차선 주행은 피해주시고 국도라면 가장자리 쪽에서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장시간 야간운전 시 휴식은 필수


야간운전은 낮보다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아 피로감이 주간운전보다 높은 편입니다. 야간운전을 쉬지 않고 3시간이상 하는 것은 음주운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장시간 야간운전이 위험한 이유는 운전자가 졸고 있다는 사실을 잘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야간운전은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까지 야간운전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야간운전은 낮에 하는 운전보다 몇 배 위험합니다. 초보운전자와 시력이 약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야간운전 주의사항을 숙지하셔서 안전하게 운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불곰은 다음 시간 새로운 자동차 상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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