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뼛속까지 찬바람이 들어오는 영하의 온도가 계속되면서 우리는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합니다. 사람처럼 자동차도 추운 겨울을 맞아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추운 겨울철에도 겨울철 차량관리를 든든하게 도와줄 케미파트너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엔진코팅제 불스파워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수분제거제, 이들의 상관관계는 겨울철 차량관리에서 시작됩니다. 겨울철 초기시동으로 생긴 엔진마모로부터 엔진을 보호하는 불스파워 그리고 연료에 수분이 섞이면서 겨울철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의 결로현상으로 갑작스러운 엔진의 부조화, 시동불량의 원인이 되는 것을 막아주는 수분제거제의 환상적인 만남! 겨울철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자동차에 가장 중요한 엔진을 지켜주는 중요한 케미파트너들입니다.
엔진코팅제 불스파워는 추운 겨울철 엔진관리에 더욱 빛을 발하는 케미파트너입니다.
겨울철 영하 온도에 엔진오일의 운동성이 떨어지면서 초기시동(Dry-start / Cold-start) 시간이 증가합니다. 그로 인해 (기존보다) 엔진마모가 더 발생하고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의 유격이 커지게 됩니다. 이는 누적될수록 소음 증가 및 출력저하 등 체감할 수 있는 문제로 만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오늘 케미파트너 불스파워는 AOMG와 풀러렌의 강력한 2중 코팅 효과로 엔진을 보호, 엔진마모 예방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자동차용품 중에서 생소한 수분제거제! 연료에 수분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전제부터 의아해하실 수 있습니다.
주유소 유류 탱크에서 생성된 수분이 주유 중 기름과 함께 유입되거나 우천 시 주유 중 엔진 속으로 들어가는 등 다양한 경로로 유입되는 수분은 겨울철 낮은 온도에 수분동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스원 수분제거제는 연료 내 수분을 순간적으로 분해하고 연료 라인의 수분제거 및 녹/부식을 방지합니다. 수분에 의한 인젝터와 연료펌프의 고장을 예방할 수 있기에 수분제거제 사용은 겨울철 엔진관리에 꼭 필요한 케미파트너입니다.
불스파워는 엔진을 코팅해주는 역할을 하는 케미파트너이기에 자동차의 심장을 품고있는 자동차 본넷을 열어 오일게이지의 F 선을 먼저 확인합니다. 평소 엔진오일 교환 시, 불스파워를 넣고 새로운 엔진오일을 채워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아직 엔진오일이 남았다면 오일게이지를 확인 후, F 선 아래에 있을 때 불스파워를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수분제거제는 휘발유와 경유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며, 불스파워와 다르게 연료주입구를 통해 넣어줍니다. 효과적인 수분제거제 사용을 위해선 연료가 50ℓ 미만일 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수분제거제 주입 후 연료를 가득 채워 다니는 것도 수분동결을 막는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