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새로운 공간, 자동차. 차량을 가꾸기 위해 자동차 용품에 신경을 쓰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 중 하나가 차량용 방향제가 있죠! 향기는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또 다른 개성을 나타내는 수단이기도 하여 차량용디퓨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향이 독한 디퓨저를 사용한다면 운전 시 머리가 아플 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가 탁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와 반대로 여행 중 드라이브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특별한 향이 차량 실내에 은은하게 퍼진다면 어떨까요? 언제 맡아도 리프레시 될 것 같지 않나요? 오늘은 제주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아 예술 작가와 협업한 그라스 디퓨저 ‘제주 스페셜 에디션’에 대해 소개합니다.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향기’
차를 위한 프리미엄 방향제 불스원 ‘그라스 디퓨저’는 향수의 낙원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추출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이는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는 제품인데요.
▲ 불스원과 첫 미팅을 가진 배중열 작가
불스원에서는 지난 2018년 소확행 트렌드로 여행의 인기가 증가하고, 국내 여행 중 제주도 여행이 각광받은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2018년 연말을 맞아 ‘그라스 디퓨저’를 사랑해준 분들을 위한 특별 에디션을 통해 공간에 깃듯 추억의 향기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인데요. 불스원은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와 제주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향을 개발하고, 제주의 소소한 일상을 동화 같은 그림체로 풀어내는 배중열 작가와의 만남으로 ‘제주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시켰습니다.
제주를 담은 ‘제주 스페셜 에디션’ 일러스트
▲ 차례대로 <청귤 밭>, <사려니숲 길>을 그린 배중열 작가의 작품
‘제주 스페셜 에디션’에 참여한 배중열 작가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 작품을 협찬하고, 에세이 북 <제주 담다, 제주 닮다> 출간 등 제주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불스원은 지난 9월,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배중열 작가와의 첫 미팅을 가졌는데요. 이후 배중열 작가 특유의 편안한 색채로 '청귤 밭'과 '사려니 숲'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작가 특유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제주에 있는 듯한 특별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그라스 디퓨저 '제주 스페셜 에디션' 2종
그라스 디퓨저 ‘제주 스페셜 에디션’ 사용 방법
1. 외캡을 열고 원형 뚜껑을 제거해주세요.
2. 외캡을 다시 닫은 후 우드스틱을 속캡 중앙에 꽂습니다.
3. 우드스틱이 유리용기 바닥에 닿게 눌러주세요. 우드스틱이 바닥면에 닿아야 가장 좋은 발향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
4. 동봉된 양면테이프를 사용하여 제품을 평평한 장소에 견고하게 붙여서 사용해주세요.
차를 위한 프리미엄 방향제 불스원 그라스 디퓨저, ‘제주 스페셜 에디션’!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운전자의 시야나 차량 외관을 해치지 않도록 고려하여, 45ml 용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는 자동차의 컵홀더나 사이드포켓에 보관해 조금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의 사용환경을 고려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차량뿐 아니라 실내 공기용으로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 거실, 침실 같은 가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차를 위한 프리미엄 방향제 '그라스 디퓨저'! 오늘 소개해드린 ‘제주 스페셜 에디션’ 뿐만 아니라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해줄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2는 내년에도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