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 구분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자동차의 다양한 기관 중에서도 자동차의 심장이라 불리는 자동차 엔진은 가장 중요한 핵심 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형식의 자동차 엔진이 있는지, 그리고 자동차 엔진을 구분하는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불곰의 자동차일기를 통해 자동차 엔진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엔진 구분하는 방법


봄을 맞아 신차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정말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해당 차량이 어떤 엔진을 장착했는지, 어떤 연료를 사용해야 하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다. 엔진에 대해 파악하고 장단점을 알아둔다면 차량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지금부터 자동차 엔진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자동차 엔진의 종류

자동차 엔진 구분하는 방법


어떤 엔진이냐에 따라 사용하는 연료가 달라지고, 자동차의 연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자동차 엔진 종류에 대해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자동차 엔진을 분류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연료에 따른 엔진의 종류 그리고 연료 분사 방식에 따른 엔진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사용 연료에 따른 엔진 구분

자동차 엔진 구분하는 방법


엔진을 구분 짓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바로 사용하는 연료에 따른 구분이다. 휘발유를 사용하는지 혹은 경유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엔진이 구분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자동차 엔진 구분하는 방법


▣ 가솔린 엔진 - 가장 많은 차량에 사용되는 엔진으로 쉽게 말해 휘발유를 넣는 차량이다. 디젤엔진보다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디젤엔진에 비해 유류비가 비싸고 연비가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 디젤 엔진 경유를 넣는 엔진으로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연비도 좋은 편이지만 가솔린 엔진에 비해 엔진 소음과 진동이 크다. 또한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의 문제로 세계 각국에서는 디젤 차량 금지에 나서기도 했다.

▣ LPG 엔진 - 액화 석유 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주로 택시나 영업용 렌터카 차량이 주로 LPG 엔진을 사용한다.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는 LPG 차량이 구입 가능하며 일반인도 5년 이상 된 LPG 차량은 구매가 가능하다. 가솔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엔진 수명이 긴 편이며 유해가스 배출량도 적다.

▣ 하이브리드 엔진 말 그대로 두 가지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방식, 모터와 엔진을 동시에 사용한다. 속도와 주행상태에 따라 엔진과 모터의 힘을 적절히 제어할 수 있고 일반 차량에 비해 유해가스를 줄여 친환경적이며 연료 소모가 적고 연비가 좋다. 하지만 차량 자체의 가격이 비싸고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며, 트렁크룸에서 배터리 차지 공간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연료 분사 방식에 따른 엔진 구분


엔진은 연료 분사 방식에 따라 직접분사와 간접분사로 구분되는데 이는 인젝터가 어디 설치되어 있느냐에 따라 구분된다. 직접분사는 엔진 출력이 높고 작동 방식도 간단해 최근에는 간접 분사 방식에서 직접 분사 방식을 적용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불완전 연소로 인해 카본이 쌓이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자동차 엔진 구분하는 방법


▣ GDI실린더 내부 인젝터가 연료를 직접 분사하는 방식의 가솔린 엔진이다. 정확한 양의 연료 분사가 가능하고, 폭발력이 강해 연비와 출력이 높은 반면 가격이 비싸고 소음과 진동이 큰 편이다.

▣ MPI실린더 밖에서 먼저 공기와 혼합한 뒤 연료를 주입하고 폭발시키는 방식의 가솔린 엔진이다. GDI에 비해 진동과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좋으나 출력과 연비가 낮다는 아쉬움이 있다.

▣ CRDI직분사 방식의 디젤엔진이다. GDI와 같은 방식이지만 CRDI연료를 압축하고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가 있어 가장 효율적인 분사가 가능하다. 연소율이 높아 배출가스가 적고 힘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엔진의 종류,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하다! 오랜 시간 타고 다닐 자동차, 그리고 자동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관인 엔진이니 꼼꼼히 비교하고 살펴본 후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