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모든 자동차들은 보통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어 수동변속기 차량을 보기 힘듭니다. 자동변속기의 P, R, N, D 이 네 가지 모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모두 알고 있지만, 사실 어떻게 해야 잘 사용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숙지할 필요가 있죠.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를 통해 자동변속기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까요?


 


예전에 부모님께서 수동변속기로 자동차를 운전하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한데, 이제는 웬만한 자동차는 모두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동변속기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자동변속기는 사용이 비교적 간편하고 단순한 만큼 오히려 더 사용에 주의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한다. 자동변속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고장을 피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살펴보자!

 

 

P, R, N, D 자동변속기 모드를 알아보자


P(Parking): 자동차가 움직이지 않도록 변속기가 잠기는 모드로, 주차 혹은 엔진 시동을 걸 때 사용한다.

R(Reverse): 후진 시 사용하는 모드이다.

N(Neutral): 중립 기어라고 하며 기어가 체결되지 않은 중립모드를 이른다. 이중주차 시 반드시 기어를 N에 두고 하차해야 한다.

D(Drive): 차량 주행 시 사용하는 운전 모드로, 1단부터 최대 8단까지 변속이 가능하다.

 

 

왜 자동변속기는 PRND 순서일까?


자동변속기는 제조사, 차종에 관계없이 모두 P-R-N-D 순서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표준화에 따른 것으로, 제조사마다 달랐던 변속레버의 순서 등으로 유발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중립 위치는 전진과 후진 사이에 있을 것이라고 법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운전자들이 다른 차를 타더라도 원활하게 기어 변속이 가능하게 되었다.

 


자동변속기, 이 점은 유의하자!


자동변속기의 경우, 급격한 변속을 할 시 이를 이루고 있는 부품들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급한 변속기 조작은 지양해야 한다. 특히 후진을 할 때 완전히 정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D(전진)으로 바꾸는 것은 자동차 트랜스미션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변속기도 엔진오일처럼 트랜스미션 오일을 관리해주고, 내리막길에서 N(중립)을 사용하는 것도 지양하는 것이 좋다.


 


거의 모든 차량이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는 만큼, 운전자로서 자동변속기를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자동변속기는 한 번 고장 나면 수리비가 상당하므로 평소에 바른 운전습관을 가지고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잊지 말자.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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