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민족명절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귀성길 장거리 주행 전 차량관리는 안전운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점검사항 인데요. 차량관리만큼 중요한 요소가 또 있습니다. 바로 운전자의 컨디션 관리입니다. 장거리 운전 시,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는 운전자 체력관리!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에서는 안전한 장거리 운전을 위한 운전자 체력관리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을 위한 선물, 차례상, 명절 음식 등 다양한 준비를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차량 관리다. 명절이 되면 평소보다 곱절 이상의 장거리 주행을 하게 되니 주행 전 차량관리는 필수다. 차량관리와 더불어 운전자 컨디션 관리는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인데,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안전운전을 위한 운전자 체력관리 방법을 살펴보자.

 

 

장거리 운전 시, 운전자 체력관리법!

 

✔ 올바른 자세 유지하기
운전자의 건강을 위한 가장 기본은 올바른 자세 유지다. 장시간 앉아있을 경우 누워있을 때보다 허리에 2배 이상의 하중이 가해진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편한 자세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척추 주변 근육이 경직될 수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주행 중 진동으로 인해 척추피로감 및 허리디스크 유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운전자에게 올바른 자세는 무엇일까? 먼저 상체는 똑바로 세우고 엉덩이는 좌석 안쪽으로 밀착시키는 것이 좋다. 이때 무릎 각도는 60도, 등받이는 90~100도 정도가 적당하다. 간혹 한 손으로 운전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양손 운전이 원칙임을 잊지말자. 운전대는 10시와 10분 방향으로 잡고 너무 강하게 잡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너무 움츠린 자세 또는 스티어링에 바짝 붙은 자세는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전방 시야 확보가 좁아지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자.

 

 

 

✔ 수면 관리를 통한 졸음운전 방지하기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한 것이 졸음운전이다. 따라서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날은 충분한 숙면을 취해 컨디션 조절을 해야 한다. 또한 명절 동안 온 가족이 모여 밤새 술을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귀경길 전날에는 안전운전을 위해 지나친 음주는 삼가도록 하자. 만일 주행 중 피로 및 졸음이 느껴지면, 망설이지 말고 졸음운전 쉼터 혹은 휴게소에 차를 세운 후 15분~30분 정도 수면을 취하도록 하자. 또한 차량이 비교적 적은 새벽 시간대는 졸음운전이 일어나기 쉬운 시간이니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새벽 운전은 피하도록 하자.

 

 

 

✔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 풀어주기
오랜 시간 똑같은 자세로 운전을 하다 보면 목, 어깨, 척추에 무리가 가고, 졸음이 쏟아질 수 있다. 따라서 장거리 운전 중에는 주기적으로 차를 세우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운전자의 피로와 근육을 풀어주는 초간단 스트레칭>
1) 양손을 깍지 낀 후 앞-뒤-좌-우로 몸통과 함께 팔을 쭉 피며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자.
2)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앉아 오른쪽 손을 왼쪽 귀에 대고 몸통은 그대로 유지한 채 목을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여준다. 왼쪽도 동일하게 한 후, 뒤통수에 양손을 대고 고개를 앞으로 숙여 10초간 정지하자. 그다음 턱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있는 힘껏 고개를 뒤로 당겨 목 근육을 풀어준다.
3) 앉은 자세에서 발을 앞뒤로 10회씩 돌려준다. 그리고 양손으로 오른쪽 무릎을 잡고 가슴 쪽으로 쭉 당긴 후 5초간 정지한다.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스트레칭하자.

 

 

 

✔ 차량 환기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차량 내부를 주기적으로 환기 시키도록 하자. 건조한 차량의 환경은 운전자의 졸음 및 두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에어컨을 켜면 창문을 꼭 닫은 채로 주행하기 때문에 필터 상태 확인도 중요하다. 불스원 항알러지 필터차량 내외부에서 유입, 발생하는 미세먼지 차단은 기본으로 알러지 유발 물질까지 제거해준다. 기관지, 면연력이 약한 어린 자녀를 동반할 경우, 항알러지 필터를 활용하여 차량 내 쾌적한 실내공간을 조성해보자. 

 

 

 

 

 

✔ 약물 주의
장거리 주행을 앞두고 있다면 약물 복용에도 주의해야 한다. 평소 지병으로 챙겨 먹는 약물 외에 멀미약, 감기약, 안정제, 소염진통제 등과 같은 약물에는 졸음을 유발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운전하는 시간에는 피하도록 하자.

 

 

장거리 운전 전, 차량 점검 사항!

 

✔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체크
장거리 운전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것이 바로 타이어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고속도로 교통사고 중 타이어에 의한 사고율이 가장 높다.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고속 주행을 할 경우 타이어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적정 수준을 유지해야한다. 타이어 홈이 2mm 이하가 되면 성능이 한계에 도달하고 제동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니 2mm 이하일 경우 새 타이어로 교체하도록 하자.

 

 

 

✔ 브레이크 상태 체크
명절이 되면 평상 시보다 많은 인원을 태우거나 무거운 짐을 싣는 경우가 많은데 차량 무게가 높아질수록 브레이크 작동 시 밀림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명절에는 브레이크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브레이크액은 2년 주기 혹은 4만~5만 km 주행 시 교환, 브레이크 패드는 통상적으로 1만 주행 시 교환을 권장하며, 제동 시 금속 마찰음 여부에 따라 교환시기를 알 수 있다.

 

 

 

 

✔ 램프 및 배터리 체크
귀성, 귀경길에는 고속도로 정체기간이 길어져 불가피하게 야간 주행을 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전조등, 방향지시등, 브레이크 등 자동차 램프류의 상태를 점검하도록 하자. 또한 배터리 충전 상태도 주행 전에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간혹 무리한 속도를 내는 운전자가 있는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운전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밝은 한가위 보름달처럼 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한 명절 되길 바라며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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