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깨끗한 시야 확보와 안전운전을 위해 주기적인 자동차 유리 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특히 겨우내 유리면에 생긴 각종 얼룩, 유막, 오염물 때문에 고민인 운전자라면 주목해보세요. 오늘 불스원에서는 자동차 유리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량용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TEP1. 미세먼지, 황사를 대비한 유막제거 및 발수코팅
자동차 전면 유리 얼룩이 눈에 거슬려 세차했는데도 여전히 시야가 뿌옇다면, 유막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유막은 물과 유리 세정제로 제거되지 않는 물 때, 기름때, 각종 오염물 및 코팅 잔여물을 말하는데요.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유막이 더 쉽게 생길 수 있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레인OK 유막제거 이지그립은 벨크로 패드를 장착하여 닦임성이 매우 뛰어나고, 듀얼 입자 성분이 시야를 방해하는 유막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또한 스틱 타입이기 때문에 작업이 간편한데요. 제품 뚜껑 부분의 나사를 돌려 캡을 제거한 뒤, 유리면에 밀착시켜 용기를 눌러주며 사용하면 됩니다. 레인OK 유막제거 이지그립은 레인OK 발수코팅 장기지속 이지그립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레인OK 발수코팅 장기지속 이지그립 역시 작업이 간편한 스틱 타입인데요. 자동차 유리면에 빗물이 맺히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해 줍니다. 특히 1회 사용으로 최대 6개월 발수효과가 지속되므로, 봄비나 소나기를 대비하여 미리 시공하면 빗길 운전 시, 깨끗한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유막 제거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발수코팅을 하면, 유막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유막을 제거한 뒤 사용해주세요.
STEP2. 깨끗해진 유리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자동차 유리면의 유막제거와 발수코팅 시공 후에도 지속적인 유리면 관리가 필요한데요. 불시에 찾아오는 미세먼지, 황사, 각종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크리스탈 유리크리너를 추천합니다. 크리스탈 유리크리너는 빠른 세정은 기본, 유리면에 발수 코팅막을 형성해 재오염을 방지합니다. 또한 광택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유리면 광택을 살려줍니다. 사용 방법은 분사 노즐을 분사 방향으로 돌린 후, 유리면에 골고루 분사하고 얼룩이 남지 않도록 극세사 타월로 바로 닦아주면 됩니다.
*자동차 내부 유리에 사용 시에는 유리면에 직접 분사하지 말고, 극세사 타월에 묻혀서 사용
STEP3. 노후된 와이퍼 교체 및 워셔액 보충
유리 세정 작업을 진행했는데도 와이퍼의 움직임이 뻑뻑하고 소리가 난다면, 와이퍼를 교체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철 저온에서는 와이퍼 고무가 쉽게 변형되는데요. 날이 풀리는 봄을 맞이하여 와이퍼 상태를 점검하고 미세먼지, 황사에 대비해야 합니다.
레인OK 메탈X실리콘 윙 와이퍼는 하이브리드 와이퍼에 불스원만의 WPT(Weather Proof Technology) 기술이 반영된 특수 실리콘이 더해진 제품입니다. 혹한, 혹서, 자외선 등의 혹독한 날씨 속에서도 초기 성능을 유지하는 고성능 와이퍼인데요. 오랜 시간동안 반복 발수 코팅 효과가 지속되며, 메탈 하이브리드에 윙이 장착되어 최고의 밀착력과 강력한 고속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레인OK 메탈X실리콘 윙 와이퍼는 카센터, 주유소 등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와이퍼 교체와 함께 살펴봐야 할 부분으로 워셔액 점검이 있는데요. 운전자의 선명한 시야를 확보와 관련이 있는 만큼 경고등이 뜨기 전 미리 점검하고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인OK 에탄올 그리 워셔액은 발수력과 코팅효과가 뛰어나 맑고 깨끗한 시야를 만들어주는데요. 특히 식물발효 에탄올과 생분해도가 높은 원료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주기적인 자동차 유리면 관리를 통해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주행을 해야 하는데요. 이번 기회에 불스원과 함께 자동차 유리면 점검과 셀프 차량 관리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