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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편된 친환경차 보조금 총정리!

2021. 3. 29.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올해 친환경차에 대한 보조금 체계가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친환경차 보조금 지원 규모는 13만여대로 지난해 9만여 대에서 대폭 증가했으며, 대당 지원 금액은 지난해 최대 82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렇게 친환경차 보조금 지원 내용이 변경됨에 따라,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지 궁금할 텐데요. 오늘 불스원에서는 친환경차 보조금이 어떻게, 얼마나 변경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 혜택 축소&수소차 보조금 지원 지속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혜택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직접 보조금이 폐지되었으며, 취득세 지원 감면 한도가 9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한 기존에 지원되었던 보조금 500만 원이 폐지되었습니다. 반면 수소차의 경우 보조금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수소차 현대 넥쏘는 정부보조금이 2,25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한데요. 서울시의 경우 시보조금 1,100만 원까지 지원되어 총 3,35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성능, 고효율 전기차 보조금 지원 확대

 

올해부터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에는 성능과 효율이 중요하게 적용됩니다. 보조금 산정 시, 전비(전기차의 연비) 비중을 50%에서 60%로 상향합니다. 또한, 겨울철 전기차의 성능 향상 유도를 위해 저온 주행 거리가 우수한 차량에 가산점을 부여하며 최대 5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기차 성능에 따라 산정된 정부보조금에 비례해 시보조금 또한 받을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차량 성능에 따른 보조금 차등 폭을 확대하여 기업이 자발적으로 고성능, 고효율 전기차를 개발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가격 구간별로 전기차 보조금 지원 차등화

 

기존에는 전기차 가격에 따른 구매 보조금 지원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전기차 가격에 따라 구매 보조금이 차등 지급됩니다. 이는 전기차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대중적인 보급형 모델 육성해 친환경차의 대중화를 위한 것입니다. 6천만 원 미만인 전기차는 보조금의 100%를, 6천만 원~9천만 원 미만인 전기차는 보조금의 50%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9천만 원 이상의 고가의 전기차는 보조금 혜택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테슬라의 경우 모델S는 가격 제한으로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현대 코나와 기아 니로의 경우 보조금 혜택을 100%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 정부보조금 지원액 변화 (브랜드별 국내 판매량 상위권 모델 기준 / 단위: 만원)

차종 2020년 2021년
현대 코나(HP) 820 800
기아 니로(HP) 820 800
테슬라 모델S 롱레인지 771 -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800 341
BMW i3 120Ah 716 341
재규어 랜드로버 I-PACE 605 -

 

 

보조금 외에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앞서 살펴본 보조금 외에도, 친환경차 이용 시에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으며, 수소차 구매 시에는 최대 660만 원의 세제 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이 50% 할인되며, 남산 1, 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하이브리드 차량 보조금 폐지, 수소차 보조금 유지

전기차 보조금 산정 시 전비 비중 60%로 상향

전기차 가격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급

   : 6천만 원 미만-100% / 6천만 원~9천만 원 미만-50% / 9천만 원 이상-미지급

 

오늘 불스원에서는 21년 개편된 친환경차 보조금 내용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만약 친환경차 구매 예정에 있다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본 후 구매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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