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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전, 혹시 냉각수 점검은 하셨나요?

2021. 5. 18.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휴일마다 나들이를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거리 주행 전에는 차량의 전체적인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은데요. 많은 소모품 중 일교차가 큰 봄철 냉각수는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봄철 자동차 냉각수 점검이 필요한 이유와 셀프 점검 및 보충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봄철 냉각수 관리가 필요한 이유

 

냉각수는 실린더 주변을 돌며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계절 중 봄에는 냉각수 점검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요. 일교차가 큰 봄 또한, 여름 못지않게 한낮 기온이 크게 상승하므로 엔진도 쉽게 뜨거워질 수 있어 냉각수 관리가 필요합니다. 냉각수가 부족할 경우, 엔진 과열과 출력 저하로 인해 오버히트가 발생해 엔진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운전을 위해서 냉각수는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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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냉각수 교체, 이럴 해야 합니다!

 

냉각수는 주행거리 40,000km 혹은 2년 주기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외에도, 계기판에 냉각수 수온 경고등이 점등되었거나, 오염 및 누수가 발견될 시 냉각수 점검 후 교체해야 합니다. 냉각수 보충 또는 교체할 때에는 반드시 기존의 냉각수 종류를 확인해 같은 계열의 냉각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다른 계열의 냉각수를 주입할 경우 부유물이 발생되어 냉각 라인이 막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각수 점검부터 보충까지, 셀프로 하기!

냉각수는 정비소 방문 없이 셀프로 간단하게 점검하고 교체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고 따라해보세요!

 

 

 1  평지에서 시동을 끄고 엔진을 충분히 식힌 후, 보닛을 연다.

 2  주황색 스티커가 붙어있는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 냉각수 양을 확인한다.

*맨손으로 라디에이터 캡을 열면 압력으로 인해 뜨거운 수증기가 튀어 올라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반드시 장갑 또는 천 등을 사용한다.

 3  엔진 왼쪽 보조탱크에서도 냉각수 양을 확인한다.

 4  라디에이터의 경우, 캡 윗부분까지 냉각수가 가득 차 있지 않다면 흘러넘치지 않을 정도까지 보충한다. 보조탱크의 경우, 냉각수 양이 MIN 이하일 경우, MAX 전까지 보충한다.

 

 

냉각수, 물로 대체 가능하다?

 

냉각수가 부족할 경우, 같은 종류의 냉각수로 보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임시방편으로 미네랄 성분, 산, 염분을 포함하지 않은 수돗물, 정수기 물, 증류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냉각수로 적합하지 않은 종류의 물을 잘못 사용하면 냉각 계통에 큰 손상을 초래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불스원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은 고순도 정제수와 고성능 부동액이 5:5로 희석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고성능 금속 부식 방지제가 함유되어 있으며,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보호해 줍니다.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 사용 전, 냉각수의 누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기존에 사용 중인 냉각수의 색이 녹색이 아닐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 후 사용해야 합니다.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을 지켜주는 냉각수! 냉각수 점검은 큰 사고를 예방하는 첫 단계이니 반드시 주기적으로 관리해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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