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6월부터 장거리 주행을 하셨던 분들은 아마 차를 보시고 깜짝 놀라셨을 거예요. 저 역시 주말에 캠핑을 다녀오면서 장거리 주행을 했는데요. 다녀와 보니 자동차 그릴과 번호판, 그리고 사이드미러에 벌레 사체가 엄청 쌓여있었습니다. 벌레 사체는 자동차에 조금만 누적되어도 혐오스러울 정도의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벌레 자국이 남아 있으면 차가 깨끗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버그크리너를 사용해서 더러워진 내 차를 깨끗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해요.
장거리 여행이나 캠핑을 다녀오면 벌레 사체 자국은 물론, 새똥부터 진득한 나무 수액 등으로 인해 차가 쉽게 더러워집니다. 특히 눈에 잘 보이는 벌레 사체는 오랫동안 방치하면 도장 색상이나 차표면 상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서 즉시 닦아주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일반 타월이나 물티슈로는 벌레 자국이 잘 닦이지 않고, 단백질 분해 요소가 첨가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럴 때 불스원 버그크리너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불스원 버그크리너는 기존 제품 대비 단백질 분해효소가 3배 더 높아 세정력이 뛰어나고, 도장 면까지 보호하기 때문에 기능성이 우수합니다. 성능은 전문가급이지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세차 용품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습니다. 버그크리너와 천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쉽게 벌레 자국을 없앨 수 있어요!
1) 입구 마개 열기
입구 마개를 잡고 90도로 돌려주면 바로 분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마개를 열어 주세요!
2) 벌레 자국에 뿌리기
벌레 사체 자국이 있는 곳에 분사해줍니다. 넉넉히 분사해주고 30초만 기다려주세요.
3) 천과 함께 벌레 자국 닦기
준비한 천으로 닦아줍니다.
천으로 가볍게 닦았더니 완전히 깔끔해졌습니다! 마치 손 세차를 맡긴 듯이 차에 벌레 자국이 싹 사라졌어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간 버그크리너를 사용해서 닦았을 때 훨씬 더 말끔하게 닦이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버그크리너는 단시간에 깔끔해지고, 물이 필요 없어 장소도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차에 항상 가지고 다니다가 오늘 누군가를 차에 태워야 한다면, 만나기 전 버그크리너 사용이 딱!입니다. 차를 보는 순간 그 사람의 이미지도 보인다고 하는데, 지저분한 차량보다 깔끔한 차량을 보이는 것이 좋겠죠?
간편한 셀프세차 용품 사용만으로 내 차를 새 차처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벌레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이제 시작하는 만큼, 내 차에 꼭 필요한 자동차용품 버그크리너! 손 세차 맡길 필요 없이 스스로 손쉽게 깨끗한 내 차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