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매년 새로운 전기자동차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새 차가 출시할 때마다 점 점 전기차의 주행 가능 거리도 늘어나고 성능도 더 좋아지고 있는데요,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늘어나는 만큼 소비자의 전기자동차 구매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1,042만대로 연간 천만 대 고지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점점 내연기관에서 전기자동차로 이동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엔진이 없는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와 얼마나 다를까요?
전기자동차도 내연기관 자동차처럼 차량관리가 필요합니다. 내연기관의 핵심인 엔진만 없을 뿐 나머지는 대부분 비슷하게 작동하기 때문이죠. 내연기관 차와 동일하게 필요한 소모품부터 차량용품, 타이어까지 모두 필요로 합니다.
전기자동차를 타기 때문에 유지 보수 및 차량용품까지 필요가 없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 전기차 역시 꼭 필요한 차량 용품과 관리할 수 있는 용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전기차에는 어떤 차량 용품들이 필요할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전기자동차도 내연기관 차와 같이 오래 주행을 하다 보면, 자동차 앞 유리에 유막이 생겨나 시야를 방해합니다. 유막은 자동차 유리의 기름때, 물때 등을 이야기하는데, 유막이 생기게 되면 와이퍼로 잘 닦이지 않아 시야가 뿌옇게 변할 뿐만 아니라, 와이퍼 작동 시 드드득하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앞 유리를 깨끗하게 만들면서도 발수코팅으로 보호까지 하려면 이지그립 SET를 사용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이지그립 SET는 유막 제거제와 발수코팅 제품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막 제거제는 간단하게 스틱을 유리에 대고 힘을 주어 스틱을 짜면 원액이 나오게 되는데, 원액을 원을 그리듯 골고루 문질러 준 후 닦아주면 기존과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 깨끗하게 세정이 됩니다. 유막을 주기적으로 제거하면 시야의 깨끗함이 유지되어 안전운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유막 제거제를 통해 유리를 깨끗하게 만들었다면, 마무리는 발수코팅으로 작업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발수코팅을 하면 빗물을 튕겨내서 시야를 깨끗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뿐만 아니라 각종 오염물이 튀어도 발수코팅을 통해 튕겨내거나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발수코팅 역시 유리에 가져다 댄 후 가볍게 문질러주면 완성되고, 1회 사용으로 최대 6개월의 발수 효과를 지속할 수 있어 활용성이나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훌륭한 제품입니다. 전기차를 타더라도 앞 유리는 항상 깨끗한 시야로 유지해야 하므로, 이지그립을 통해 쉽게 관리해 보세요.
전기자동차에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차량 용품이 워셔액입니다. 워셔액은 앞 유리와 뒷 유리를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최근 전기차에는 후방카메라까지 청소를 해주는 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주차를 해놓으면 유리에 먼지가 쌓이거나, 오염물이 튀는 경우, 벌레가 죽는 경우 등 다양하게 앞 유리가 지저분해지는데요, 그럴 때 에탄올 3in1 코딩워셔를 사용하면 깨끗한 세정은 물론 광택, 발수코팅까지 한 번에 가능하기 때문에 방어력까지 증가합니다.
불스원 레인 OK워셔는 워셔 중 유일하게 환경부와 시민단체가 선정한 화학물질 저감 우수 제품입니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유해 물질을 법적 규제 이상으로 낮추거나 낮은 물질로 대체한 제품으로, 굉장히 안전하면서 신뢰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성능부터 환경까지 생각한 불스원 워셔액! 한 번에 3가지 역할을 해주는 불스원 에탄올 3in1 코팅워셔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자동차 앞 유리 뒷유리를 관리해 보세요.
오늘은 전기자동차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차량용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내연기관 차에 비하면 관리하거나 유지하는 부품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똑같이 작동되는 원리가 남아있는 만큼 어느 정도의 관리와 보충은 필요합니다. 불스원 차량용품을 통해 전기차도 안전하고 오래 탈 수 있도록 꾸준하게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