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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드라이브! 잊지말아야 할 주의사항! 안전사고 예방하기

2023. 6. 2. 11: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매주 자동차 이슈를 소개하는 시리즈 [슬기로운 자동차 탐구 생활] 시간입니다. 한 주 동안 발생되었던 차량 관련 이야기와 소식을 살펴보고, 시즌에 맞는 차량 용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1. 빗길 안전주의! 수막현상 조심

아직 장마가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장마는 유독 더 길고 대부분 비가 내릴 거라 예측하고 있는데요. 올여름철 장마는 안전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여름철에 매년 만나는 긴 장마철은, 운전자에게는 일 년 중 정말 힘든 기간이기도 합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날씨가 흐려져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내리는 빗줄기와, 앞차에서 튀어나오는 비 때문에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차선조차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옆 차선에서 차량이 넘어와 사고를 내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장마철에는 가급적 운전을 줄이는 것이 좋지만, 운전을 꼭 해야 한다면 시야 확보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발수코팅을 해주거나, 김서림 방지제 등의 차량 용품을 함께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수막현상입니다. 수막현상은 강수량이 많은 날 발생하기 쉬운데요, 빗길을 주행할 때 타이어가 지면에 닿지 않고, 타이어에 물이 코팅되면서 물 위로 떠올라 주행하게 되는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때문에 수막현상이 발생하면 차량 핸들 컨트롤은 물론 브레이크 사용조차, 급회전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만약 운전 중 수막현상이 발생했다면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거나 핸들을 돌리면 안 되고, 엔진 브레이크를 걸어 속도를 서서히 낮추며 최대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양손으로 핸들을 꽉 잡고 회전되지 않도록 컨트롤해야 합니다. 

 

수막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 오는 날, 고속으로 달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장마가 시작하기 전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꾸준하게 점검하여 부족하지 않도록 적정치에 맞춰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열에 약한 블랙박스, 안전하게 관리하기

블랙박스는 영상을 기록하는 중요한 차량용품이지만 블랙박스 안에 들어가는 메모리카드는 고온에 굉장히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의 온도가 상승했을 때, 9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녹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화질이 나빠지는 현상이 생기는 메모리카드도 있습니다. 특히 영상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거나, 이미 저장되어 있던 영상도 손상되는 경우도 발생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박스는 주행뿐만 아니라 주차까지 24시 내내 작동하는 감시 기능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열이 많은데요. 특히 여름철 한낮 야외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으면 90도 이상 올라가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블랙박스도 가급적 안정적이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블랙박스 관리 방법

 

① 메모리 카드를 주기적으로 포맷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한 달에 한 번 정도 포맷을 해주고, 만약 중요한 영상이 있다면 바로바로 복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② 햇살이 쬐는 날씨에서는 야외 주차를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을 직접적으로 받는 야외주차는 차량 내부 온도를 심하게 올려놓기 때문에 가급적 그늘진 곳이나, 실내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③ 만약 야외 주차장을 사용해야 한다면, 창문을 1~2cm 정도 열어 통풍을 시켜 차내 온도를 낮춰 주는 것이 좋고, 고온에서 방치된 상태에서 블랙박스를 바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일정 시간 온도를 낮춰준 후에 기기를 작동시켜 주면 더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④ 블랙박스의 고온 차단 기능을 적극 활용해 주세요. 최근에 출시된 블랙박스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온 차단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요, 일정 이상 온도가 높아지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입니다. 항시 켜놓아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해당 기능을 켜서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차량 내 물품 폭발사고, 내리기 전 체크!

차량 내 물건들이 갑자기 폭발해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우리가 제일 간과해서 다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일회용 라이터나 스프레이는 여름철 차 내부에 절대로 두어서는 안 되는 물건들입니다. 고온으로 인해 제품의 용기가 팽창되고 화재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차량 내부에 이런 물건들이 없도록 신경 쓰셔야 합니다.

 

특히 돋보기안경을 대시보드 위에 올려놓았다가 햇빛을 모아 일정 부분을 태울 수 있기 때문에, 글로브 박스나 외부 보관함에 넣어주시는 것이 좋고, 화재위험이 있는 배터리나 전자기기 역시도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잘 치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자동차 내부 어린이, 반려견 질식사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어린아이와 반려견입니다. 매년 뉴스에 나오기도 하는데요. 장을 보러 가거나 볼일을 볼 때 차량 내부에 아이를 혼자 내버려 두는 행위는 정말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아이들이나 반려견은 온도조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차량 안에 혼자두면 큰 사고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차량 내부 고온에서 탈출도 못하고 그대로 질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항상 같이 내리거나 이동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사고를 막아주는 햇빛가리개! 여름 필수 차량용품

여름이 되면 각광받는 차량용품이 있는데요, 야외 주차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바로 햇빛가리개 용품이에요. 햇빛가리개는 자외선을 99% 차단시키며, 차량 내부 온도를 엄청나게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험사고들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차량 실내에 두었던 용품들이라던지, 음료 변질 등의 사고도 막을 수 있고, 차를 탈 때 역시 온도가 크게 올라간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주행하는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간편하게 블라인드 방식으로 언제든 기동성 있게 사용이 가능하며, 알루미늄 섬유 소재와 고품질 폴리에스테르 섬유 소재의 내구성이 좋아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외 주차장에서는 햇빛도 막아주지만, 차량 내부에서의 시간을 보낼 때 야외와의 시선을 차단시켜 주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름철, 운전할 때 생각보다 위험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하나하나씩 내용을 잘 확인하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 주의 자동차 이슈와 핫한 차량 용품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슬기로운 자동차 탐구 생활을 통해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익히고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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