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일본은 벌써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평년보다 좀 더 빠른데 이어, 우리나라 장마는 제주도와 남해안의 경우 예년과 비슷하게 시작하지만, 내륙은 조금 더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최근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등 황금연휴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올해 여름에는 역대급 비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장마 기간도 작년보다 길어질 걸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보통 제주도 19일, 남부 23일, 중부 25일부터 장마가 시작되며 한 달 후인 7월 25일쯤 보통 장마가 끝납니다.
중요한 건 초여름 더위와 강수량이 많아지는 6월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월평균 대비 40%나 높은데요. 초여름 더위와 열대야에 따른 피로 증가로 졸음 주시태만 사고와, 장마로 인해 빗길 등으로 인한 사망사고 증가로 분석되었습니다. 때문에 이번 시간에는 빗길 사고 예방을 위한 장마 대비 차량용품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고, 올 역대급 장마철을 미리 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마철에 가장 중요한 차량용품이 있다면 와이퍼인데요, 일반적인 기본 와이퍼가 아닌 밀착력과 내구성이 좋은 와이퍼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 와이퍼는 프레임 자체의 성능이 낮아 밀착력이 약할 뿐 아니라 고무의 내구성이 떨어져서, 한 두해만 지나도 고무가 떨어져 나가거나 와이퍼 사용 시 잘 닦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스원 메탈 실리콘 와이퍼는 소재부터 내구성, 발수 기능까지 모든 기술이 복합되어 있는 끝판왕 와이퍼인데요, 불스원의 WPT 기술을 사용한 와이퍼이기도 합니다.
WPT는 특수 실리콘 고무로 내열성, 내한성, 내오존성을 극대화한 배합을 사용했습니다. 때문에 혹한, 혹서, 자외선 등 한국의 점점 혹독한 날씨에도 와이퍼의 초기성능을 오래 유지시켜 주고 극한 환경에서도 변형과 손상 없이 오랫동안 우수한 닦임성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와이퍼는 겨울철 한파에 고무날이 얼정도로 약하지만, 메탈 실리콘 와이퍼는 영하 65도에서도 손상 없는 실리콘 고무를 사용하고, 여름과 같은 고온에서도 고무날의 형태 변형률과 손상 없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무엇보다 4 관절 메탈 하이브리드 프레임으로 강력한 밀착력과 안정적인 닦임성을 보여주는데요, 장마철 태풍이 몰아쳐도 단단한 프레임과 관절구조를 통해 깨끗한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와이퍼 수명이 다할 때까지 반복 발수코팅 효과가 나타나는 점입니다, 실리콘 고무날 자체에서 발수코팅 성분이 배어 나와, 와이퍼 수명이 다할 때까지 발수코팅 효과가 지속됩니다. 와이퍼 작동만으로도 발수코팅 효과를 누려볼 수 있어요.
더구나, 와이퍼의 고무날은 오존에 장시간 노출되면 갈라지고 끊어지는데요, 고농도 오존에서 400시간 이상 견디는 강력한 불스원 메탈 실리콘 와이퍼는 약 100만 회 내구 닦임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이렇게 완벽한 메탈 실리콘 와이퍼! 좋은 와이퍼를 사용하면 장마철이나 태풍이 오는 시기에도 안정감이 들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현재 와이퍼를 사용해도, 앞 유리 시야확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메탈 실리콘 와이퍼를 사용해 보세요.
폭우가 내리는 날에는 와이퍼로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와이퍼를 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도 비가 몰아쳐서, 시야를 가려버리는 경우를 얘기하는데요. 이때는 와이퍼 보다 더 효율적인 발수코팅을 하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발수코팅은 물방울이 뭉치면서 튕겨나가기 때문에 앞유리에 남아있지 않아, 시야 확보를 잘 만들어주는데요. 고속으로 주행 시에는 와이퍼를 사용하지 않아도 앞이 잘 보일 정도로 발수코팅은 장마철 효과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좋은 와이퍼 사용에, 발수코팅까지 되어 있다면 장마철에도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불스원 크리스탈 발수코팅제는 안전한 주행과, 깨끗한 시야를 위한 필수품입니다. 올여름 잦아진 폭우와 길어진 장마를 위해, 미리 꼭 사용해야 할 차량용품이기도 한데요.
물이 유리에 닿는 즉시 튕겨내는 발수코팅 기능은 물론, 한번 작업으로 최대 10개월이 유지되는 성능을 갖추었습니다. 작업 또한 전용 어플리케이터로 손쉽게 작업할 수 있어서 셀프세차 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고압건으로 폭우를 가정했을 때, 발수코팅을 한 부분과 하지 않은 부분의 시야 차이가 이렇게나 크게 나타납니다.
장마철 운전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폭우가 몰아닥치면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아 당황한 경험을 가져보셨을 겁니다. 정말 아찔하고 위험한 순간, 발수코팅의 효과를 보셨던 분들은, 장마 전에 꼭 준비하는 아이템이 바로 발수코팅제입니다.
빗길 사고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두를 위해서, 발수코팅 시공을 꼭 해보시길 바라며, 장마철 빗길 주행에 미리미리 대비해 주세요.
장마대비 세 번째 추천 차량용품은 바로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 유리막 코팅제입니다. 유리막 코팅제 한 번만 제대로 시공하면, 장마철에 굉장히 효율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차량에 광택과 발수효과를 동시에 가져다 줌으로써, 비를 맞더라도 물 자국을 방지시키고 방오력이 증가에 오염물이 튀더라도 자국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조금만 돌아다녀도 오염물이 쉽게 묻어서 차가 금세 지저분해지는데요, 전체적으로 유리막 코팅이 된 차량이라면 발수효과와 코팅막을 통해 오염물이 미끄러져나가, 얼룩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광택효과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차량을 깨끗하게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더블크리스탈 코팅은, 제품을 사용할수록 코팅막이 더 쌓이면서 발수력과 오염방지력이 강화됩니다. 때문에 한번 작업보다는 반복 사용을 통해 더 깊고 진한 빛이 나는 광택효과를 제대로 누려보세요. 기존보다 2배 더 오래 지속되는 크리스탈 코트플러스 유리막 코팅제! 장마가 와도, 내 차를 항상 새 차처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장마 대비 필수 아이템입니다.
여름부터 겨울까지 모두 사용되는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는, 항상 지녀야 할 차량 필수 용품 중 하나입니다. 장마철에도 외부와 내부 온도차가 발생하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김서림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김서림은 시야를 아예 가려버리기 때문에 운전 중 발생하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는 뿌리고 닦아주기만 해도, 김서림 제거는 물론 유리세정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사용하면 10일 이상 김서림이 발생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선명한 운전 시야를 확보해 줍니다. 자동차 내부 유리면에 사용해서 김서림을 방지하고, 장마철에도 또렷한 시야로 주행하세요.
장마대비 필수 차량용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장마는 역대급 긴 장마로 예상되는 만큼, 최대한 안전에 주의하시고 되도록 비가 많이 오는 순간은 잠시 여유를 가지고 쉬었다가 출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피치 못하게 운전을 해야 한다면, 장마 대비 차량용품을 통해 안전에 미리 대비하시고 출발하세요! 여러분의 안전운전을 항상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