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매년 수많은 신차가 등장하고, 새로운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의 신 차가 등장해도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전기차, 이제는 쿠페형 까지 정말 많은 종류의 차들이 출시되고 있어요. 그래서 불스원 신차 뜯어보기는 한주의 가장 핫한 신차 소식과 그 차의 매력포인트를 소개하고, 그에 알맞은 차량용품까지 알아가 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알아볼 차는 디올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현재 가장 핫 한 신차로 하이브리드 버전까지 출시되었는데요. H가 강조된 싼타페의 매력에 함께 빠져보시죠.
새롭게 출시한 디올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장 큰 포인트는 일상에서도 즐기는 아웃도어입니다. 최적화된 공간성과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싼타페만이 가질 수 있는 큰 포인트입니다. 그만큼 트렁크 도어와 공간에 큰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단순 뻗고 잘 수 있는 차박을 넘어서, 차 내부 안에서 일상의 공간처럼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콘셉트를 가져왔어요. 때문에 차량 내부 공간만큼은 진심으로 설계가 되었고, 트렁크 전체가 통으로 열리는 만큼 공간에서 밖을 바라보고 즐길 수 있는 포인트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단순 패밀리카를 넘어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포인트로 둔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기준 작년에 비해 올해 하이브리드 실적은 116% 이상이나 높아진 만큼, 아직도 하이브리드 시장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전기차의 불편함이 늘어나면서, 시장이 잠시 주춤해지는 사이 하이브리드의 재발견이 되기도 했습니다.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전체 계약 중 무려 3/4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는데요, 기존 가솔린보다 인증 과정등이 늦어지면서 10월 달인 이제야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반영하면 가격도 조금 더 낮아지고, 성능과 연비는 더욱 좋아졌습니다. 주행 성능 개선을 위한 e-다이내믹 드라이브와 모터가 차량의 흔들림을 제어해 승차감을 제공하는 e-컴포트 드라이브, 스마트 회생제동 모드, 패들 회생제동 등 다양한 사양들이 탑재되었습니다.
가격은 3,888만 원부터 시작해 5,761만 원까지 다양한 상품과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연비는 ~15.5km/L으로 하이브리드 다운 높은 연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싼타페는 라이프 스타일에서 확장된 디자인으로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는데요. 현대의 H 이미지를 전면부터 후면까지, 곳곳에 강한 모습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특히 직선미가 강조된 남성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면서도 친근하고 익숙한 이미지로 디자인되어 전면부는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를 적용시켜 신 차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가까이서 봐도 멀리서 봐도 싼타페다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시켜줄 수 있는 엠블럼 라이트 디자인을 완성시켰습니다.
후면의 리어 램프도 마찬가지로 현대의 엠블럼을 형상화시켜 누가 봐도 싼타페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데요. 싼타페 공간 특성상 트렁크를 전체다 통으로 열리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박스 형태이기 때문에, 뒷 면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습니다.
라이트가 한 칸 더 위로 올라가고 SANTAFE 글자가 한 칸 내려가는 바뀐 디자인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글들을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트렁크를 전체적으로 열리게 하기 위해서 가스 리프트를 최대한 바깥쪽과 아래로 내렸기 때문에 램프의 위치도 내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라이트의 위치가 조금 애매한 디자인이 되었지만, 그에 비해 얻을 수 있는 트렁크 개방감과 사용성은 훨씬 높아졌기 때문에, 싼타페가 지향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정체성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싼타페 MX5 모델의 강점은 차량 내 실내 공간입니다. 그중에서도 트렁크 도어에 대한 강력한 포인트를 많이 내세웠는데요.
와이드 테일게이트 오프닝은 테라스 콘셉트의 테일게이트 공간을 기반으로, 적재의 용이성과 개방감, 그리고 다양한 아웃도어 활용성을 지원합니다. 트렁크의 공간이 크게 열리는 만큼 골프백 4개, 보스턴백 4개를 넣을 수 있는 아주 큰 적재용량을 갖췄습니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들 수 있도록 시트 조건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요. 싼타페 MX5는 5인승, 6인승, 7인승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2열, 3열 공간을 확보해 실내 거주성을 높이고 탑승객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적용시켰어요.
트렁크를 밖에서 열 수도 있지만 안쪽에서도 열 수 있게 만들어 최적화된 공간성과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빌트인 공기청정기 2.0
싼타페 MX5 하이브리드는 신 차인만큼 혁신적인 기술들이 많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여러 기술들 중에서도 가장 탐나고 매력적인 포인트를 몇 가지 찾아보자면, 차량 실내 2열 좌석 중심으로 빌트인 공기청정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청정 공기를 신속하게 공급해 주는 역할로, 넓은 LCD 패널과 작동 현황 및 터치 조작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키 2
디지털 키 2 기능은,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및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으로 차량 문을 잠그거나 해제할 수 있고 시동까지 가능합니다. 최대 15개 디바이스까지 사용 권한을 공유할 수 있어서, 차 키가 없더라도 스마트폰 또는 애플워치로 대체하여 권한을 받은 누구나 차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중 충돌방지 자동 시스템
혁신적인 기술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요,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안전에 있어 특화된 모습을 가지고 등장했습니다. 다중 중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은, 차량 정면 또는 측면 충돌사고로 에어백 전개 시, 차량에 적절한 긴급 제동을 걸어 2차 사고 및 충돌을 방지하는 기능입니다.
10 에어백 시스템
열 개의 에어백 시스템은 운전석의 무릎부터 2열 사이드 에어백까지 총 10개로 구성되어, 정방 위 충돌로부터 탑승객을 보호합니다. 많은 에어백을 통해 추후 사고 발생 시에도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는 기아 쏘렌토가 한동한 SUV의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성능부터, 디자인, 연비, 공간까지 모든 부분이 완벽해서 큰 인기를 현재도 끌고 있는데요. 싼타페가 MX5라는 신형 모델이 나온 상태에서도 쏘렌토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그런데 여태까지는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출시 직전의 이야기였습니다. 싼타페는 MX5 가솔린 모델을 먼저 출시했고, 하이브리드를 늦게 출시하는 바람에 쏘렌토의 인기가 지속되었었는데요. 이제 싼타페 하이브리드 MX5 모델이 출시된 만큼, 앞으로 소비자들의 행보가 무척 기대됩니다. 쏘렌토 VS 싼타페, 다시 국내 최강 SUV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 깊게 살펴보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입니다.
두 개의 심장을 지닌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엔진과 모터 두 가지가 수시로 병행하여 교체하는 구조입니다. 연비의 효율성은 강점이나, 엔진에서 모터 주행으로 변경할 때 오히려 더 많은 엔진 때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엔진 때가 증가한다면 정상적인 연소를 방해하기 때문에 연소 효율이 떨어지고, 연비 및 출력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엔진 때 제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불스원샷 엔진 세정제가 출시되었습니다. 엔진 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엔진 마모도를 감소시키는 마찰 저감제가 첨가되어 엔진 성능은 물론 소음 진동까지 줄어드는 역할을 합니다.
불스원샷 사용법
① 불스원샷을 반드시 연료 주입구에 주입해주세요.
② 불스원샷 한 병 주입 후 연료를 2/3 이상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연료 주입 후 불스원샷을 넣어주셔도 됩니다.
③ 3개월 주기인 계절이 바뀔 때 또는 3,000~5,000km마다 주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넣기만 하면 엔진이 관리되는 불스원샷! 하이브리드 전용에 알맞게 신 차부터 꾸준하게 엔진을 관리해 보세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엔진관리는 불스원샷을 통해 10초면 바로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