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CAR

이제는 자동차도 AI가 대세! CES 2026에서 주목할만한 모빌리티 혁신 기술!

2026. 1. 19. 11: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출처 © 천지일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이 나온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기만 한데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 개최되는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인만큼 올 해도 다양한 새로운 기술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자제품박람회지만 최근 IT 기술이 자동차 곳곳에도 활용되며 자동차와 관련된 최신 혁신 기술들도 소개되었습니다. 미래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는 CES에서 새롭게 떠오른 기술들은 무엇이 있을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2026, AI가 자동차 시스템 전반을 재정의한 전환점

 

전통적인 완성차 브랜드부터 전자장비·IT 기업, AI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올해 CES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한 키워드는 단연 AI였습니다. 이제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하며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었는데요. CES 2026에서 공개된 기술들은 이러한 변화가 개념이 아닌현실임을 증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CES 2026이 말하는 핵심 키워드, ‘피지컬 AI’

 

단연 CES 2026의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였습니다. 피지컬 AI(Physical AI) AI가 직접 현실 세계에서 행동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을 의미합니다. , 물리적 환경(공간, 사물, , 속도, 마찰 등)을 인지·이해하고, 그 환경 안에서 실제 행동을 수행하며 그 결과를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AI 시스템입니다.

출처 © 아이뉴스24

기존의 생성형 AI가 텍스트·이미지·음성과 같은 디지털 영역에서 성과를 냈다면, 피지컬 AI는 도로, 공간, 사물, 사람과 같은 현실 환경을 대상으로 판단과 행동을 수행하는 AI입니다. 자동차가 주변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하고, 위험을 예측해 제동하거나 회피하는 모든 과정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 구성

 

피지컬 AI는 고화된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카메라·레이더·LiDAR 등 멀티모달 센서 인식

     • 카메라(시각), 레이더·LiDAR(거리·속도), IMU(자세), 촉각 센서

      현실 세계를 3차원·시간 축으로 인식

실시간 판단을 위한 고성능 AI 연산

     딥러닝 기반 인식 + 강화학습 기반 행동 계획

     • 수 밀리초 단위의 즉각적 의사결정 요구

판단 결과를 실제 주행·조향·제동으로 옮기는 제어 시스템

     • 판단 결과를 실제 모터, 조향, 제동, 로봇 관절로 변환

     • 물리 법칙을 고려한 정밀 제어

 

이렇게 AI가 정의하는 자동차(AI-Defined Vehicle) 시대로의 전환은 차량 내부 경험부터 자율주행, 안전 시스템, 디스플레이 기술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제 가상 환경에서 수백만 번 학습되었으며, 실패 비용을 줄이고 양산과 당장의 상용화를 염두에 둔 기술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다른 CES 2026의 주인공 로보틱스 기술

 

많은 버전의 연구와 진화 끝에 당장 기술 투입이 가능해진 로보틱스 기술CES 2026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고도화된 피지컬AI 기술이 실제 기계와 하드웨어에 구현된 응용 기술 중 하나로 단순 전시용 로본에서 현실 투입형 모빌리티로 드라마틱한 발전을 이룬 로보틱스의 모습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출처 © 노컷뉴스

특히 현대자동차 그룹의 아틀라스 로봇은 자동차 제조의 패러다임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확장된 모빌리티로 정의되며 자동차 이후의 미래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평가받았습니다. 입력 코드로만 움직였던 기계의 한계를 벗어나 직접 환경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피하고, 상황에 따라 행동을 수정하며, 공장과 물류센터 같은 통제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함께 움직이는 아틀라스는 사람과 유사한 360도 회전 관절과 압도적인 자유도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정밀한 차량 조립 공정을 수행하며 찬사를 받았습니다.

출처 © 지피코리아

이외에도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 로봇, 자율주행으로 승객의 온전한 휴식을 제공하는 시스템 등 보다 인간의 삶을 편안하게 만드는 기술들이 돋보였습니다.  

 

출처 © 공감신문

 

과거 튼튼하고 멀리가는 전기차를 만드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술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자동차가 AI를 통해 직접 사고하고, 로보틱스가 우리 삶 전반에 얼마나 스며들어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똑똑하게 판단하고, 얼마나 자연스럽게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얼마나 빠르게 학습하는가가 핵심이 되었습니다. 거대한 하나의 인공지능 로봇으로 진화하여 자동차 산업에서 더 이상 선택지가 아니라 전제조건이 된 AI기술.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혁신 기술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우리의 삶이 변화될지 기대가 됩니다.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