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간밤에 눈이 하얗게 내린 12월의 아침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아직도 한참 남았는데 불스원에 때 이른 선물이 왔는데요. 바로 차량용 방향제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그라스레스떼렐 두 친구와 폴라패밀리의 한 친구랍니다. 어떤 친구들인 너무너무 궁금하죠? 우리 함께 만나볼까요?
■ 첫 번째 친구,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
우선 가장 먼저 만나볼 친구는 프랑스산 오일로 만들어진 차량용 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입니다. 그라스 레스떼렐 특유의 고급스러운 모습이 돋보이죠? 겉모양뿐 아니라 마치 핀란드의 숲 속을 걷는 것처럼 맑게 힐링 되는 기분을 주는 시원하고 상쾌한 피톤치드향이 일품이랍니다.
■ 두 번째 친구, 그라스 레스떼렐 피렌체 아이리스
두 번째 친구도 조금 낯설죠? 그라스 레스떼렐 피렌체 아이리스라고 하는데요. 아이리스의 은은하면서도 화사한 향기와 깊고 풍성한 나무의 향이 어우러진 여왕의 향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라스 레스떼렐 피렌체 아이리스의 향을 맡고 있으면 열정과 냉정 사이의 배경이 되었던 이탈리아 피렌체의 풍경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차량용 방향제만 바꿨을 뿐인데 우아한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들 사이사이로 경쾌하게 걷는 기분이라니!
■ 세 번째 친구, 폴라패밀리 몽이
그리고 마지막 친구는 바로 귀여운 폴라패밀리의 새 식구! 몽이랍니다. 복슬복슬해서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기분이 드는 몽이는 정신이 맑아지는 라벤더향을 품고 있는데요. 빼어난 외모와 마음 편안한 향기로 금방 폴라패밀리의 차세대 리더로 급부상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불스원의 새로운 식구가 된, NEW 차량용 방향제 친구들을 만나봤습니다.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만, 그라스 레스떼렐과 폴라패밀리는 얼마든지 외모로 판단하셔도 돼요~ 외모에도 자신 있고 향기엔 더욱 자신이 있기 때문이죠!